어제도 변함없이 덥드만...오후에 고추 신어갓고고 샤워허고 물만 몇 컵 들이켰는지 원![]()
꿀(꿀을 구입할려면 생청인지 확인허고 구입해야 됨)물도 500cc먹고
물배만 빵빵
오후 된게
매제가 여동생 댈러 왔는디 막 밥을 앙치고 난께 여동생이 밥 먹으러 나가자네
물배?술배?밥배가
따로 있다는건 술 좋아허는 사람들이 만든 낭설인디 배도 부르고 꼼짝달싹허기도 싫은께 엄마랑
가라허고 난 퍼 잤지![]()
오늘 아침 부터 맥주만 500cc 먹고
매제가 맥주을 플라스틱으로 된 병을 몇 개 사 낫는디
어지간허면 술을 안먹을랬드만은 식전부터 하이바에 스팀 받아갓고 한 잔 했구만...
새벽 6시에 약허러 갓는디 출발 할때부터 삐거덕 거리드만은 일헌 내내 화만 나네![]()
아무리 사람이 서로 맘이 안맞다지만 이렇게 까지 안맞는 경우도 드물 거구만...
엄마가 물통을 실은께 내가 냉장고에 피트병에 얼음 얼려 낫다고 그거 가져 가잖게 피트병을
내오드만은 물통까지 싫드만...멀라 그건 가져 가냔께 10시까지 해도 물이 언능 안녹아갓고 물
부어야 된디야?![]()
약은 9시전에 끝나갓고 약다허고 물 한 번밖에 더 먹냔께 엄마는 논두륵 비고 올란다![]()
꼬라지 나갓고 물통을 던져 부럿구만...
맹모삼천지교라고 어떻게 이런 더런운 것을 배웠는지가 더 꼬라지 낫지...
내가 무슨 말을 허면 꼭! 한꺼번에 말을 다 헌게 아니라 한 가지 말허고 재 질문 들어오면 다른
답변허고
한마디로 변명허는 것이 되 버린거지...
내가 이런 못되 처 먹은것도 배웠드만...
배운걸 떠나서 이런 못되먹은걸 타고 태어 낫으니 원![]()
어이가 없는건 논두륵 조금밖에 안비고 왔다
결국, 당신이 기여히 물통까지 갓고 갈라고 변명을
했드만...나 같은 경우는 변명을 헌게 아니라 말발이 없다본께 한 가지을 결론처럼 애기허고
재질문허면 또 말헌디![]()
어쩌거나, 그렇게 가갓고 약헐란디 엄마가 낫들고 논으로 오네
논두륵 비지 말고 경운기 옆패가
있으래도 논두륵 빈다허고
우리 논 입구허고 경운기허고 한 50~60m가 떨어졌는디 항상 경운기
옆패 붙어갓고 약이 얼마 남았다고 애기해주고 약을 저서야 헌디 뭔 짖인지...
시끄런거 싫은께 근갑다허고 헌디 그늠이 논 헐때마다 어떻게 논을 사도 이런 돼지 조ㅅ같은 논을
삿는지가 생각난께
이건 ㄱ 자 논도 아니고 울퉁 불퉁
두 군데 논 다 이 따위로 생겼드만...
다른 집 논들은 전부 각이 딱딱 떨어지게 생겼고![]()
헌디, 풀을 벨라면 위배미와 아래배미 경계 두륵이 좁아서 약 헐때 걸어다니기 힘든께 제일 먼저
비어야 헌디 걸어 다니기 제일 좋은 논두륵을 비고 있네
어이가 없다 못해 한심 허드만...
그렇게 위배미허고 아래 배미을 헌디 내가 논두륵을 걸어가면서 약을 허면 옆패 논으로 피해갓고
내 뒤로 와야 헌디 계속 앞에서 게속 알짱 거리드만
뒤로 가랬드만은 뒤쪽으로 와갓곤 약줄을
잡아 당기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약줄이 꼬이면 약이 적게 나오는데 약줄이 꼬여도 약줄 길이가
있은께 무대포로 잡아 당기면서 약을 허면 꼬인 부분이 자동으로 풀린디 뭔 짖거린지![]()
그렇게 4분에 3정도나 했는디 경운기로 가드만...당연히 약은 한 번도 안저섰지...
기본적으로 3번은 저서 줘야 허는데 뭔 짖거린지...
그렇게 가드만은 약이 쪼가 밖에 없시야?![]()
몇 리터나 남았냐고 물어 볼려다 포기 해 부럿구만...
옆패 논 아제도 논에 나왔는디 말해봐야 계속 쪼금빡에 안남았다 헐것이고
그믄 당연히 내 목소리는
높아지고![]()
지가 아무리 적게 남아도 70~80리터는 남은줄 알고 거그에 맞게 약을 헌디 약이 30리터 정도
남은 상태서 쪼금밖에 안남았다 했드만...
결국 약이 부족헌께 한면만 잡고 가면 약을 다 헌께 논 끝에 까지 겨우 겨우 가갓고 '꺼!'랬드만은
한 1분간 계속 처다 보고 자빠졌네
나도 계속 쳐다 보고![]()
당신 딴에는 약기계와 약줄에 담긴 약이 다 나가라고 안끄고 걔기고 있드만...
어이가 없어서 원![]()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약을 다 허고 약줄을 끌고 애마로 갓드만은 황당함에 연속이드만...
약줄을 제자리에 서갓고 잡아 당기는 거 보다 줄을 잡고 걸어가면 더 쉬운디 한 군데 서갓고
잡아 당기고 있드라고...
그래갓고 줄을 잡고 저리 가면 더 낫단께 줄이 안와갓고 근다
그믄 제자리 서갓고 당기면 오가니?
그렇게 줄이 안와갓고 줄을 미친 뇬 보wl 흘리고 다니댓기 도로에 깔아 낫나?
약줄통에 약줄을 사릴 생각헌께 깜갑허드라고...
일단 담배 한 대 피고 약줄을 사린디 아니라 달라
약줄을 약줄대로 당기면 안오고 꼬일대로
꼬여갓고 약줄을 절반 정도 사리고 엄마가 허라고 해부럿지...
근데, 엄마는 금방 사린다
약줄통에 약줄을 사린디 담에 약헐때 줄이 엉키던 말던 막 사리드만...
저번에도 그 딴 짖거리 해갓고 집에서 다시 사렸구만...
꼬라지을 내 부럿드만은 뭘 그리 잘했다고 황당허다는 표정을 짖고 자빠졌드라고...
그렇다고 논두륵 비고 오는 것도 아니고 나 약헐때 두륵을 잠간 비드만은 그걸로 땡치고
집에 같이 오네![]()
조ㅅ도 아무리 사람 맘이 서로 안맞다지만 이 정도까지...
아무리 다혈질들허고 나허고 맘이 안맞다지만 이렇게 안맞는 경우는 첨이구만...
다혈질답게 뒷일은 생각않고 무대포로 일허고![]()
그렇다고 내가 담에 일허기 편허게 이렇게 허래도 갓은 변명만 늘어 놓고![]()
완전히 놈현띠드라고![]()
노비근성이 강한 것들은 이걸 두고 터프허다 허것지![]()
막대먹은 여자두고![]()
하루 빨리 록깡을 뭍어 달라고 민원을 다시 넣어야지...
그래야 애마을 논 옆패 두고 혼자 약헐 수 있으니가...
비록 혼자허면 약헐 시간은 더뎌도 편허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