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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꽃남의 문제점은 제작진???★★★★

한철희 |2009.01.26 18:08
조회 296 |추천 2
 

일단 KBS에서 꽃남 제작한다고 할때

 

못내 아쉬웠던 1人임을 밝힙니다.

 

또한 원작에서 츠카사보단

 

루이를 좋아했던 1人을 밝힙니다.

 

잡소리 ㅈㄴ많음.

 

멍멍이소리다 싶으시면 뒤로 눌러주세요.

 

 

 

 

 

 

 

 

 

 

 

 

구혜선/이민호/김현중/김범/김준

 

 

꽃남 일본판을 너무 재밌게 본터라

 

막상 캐스팅 발표났을때 아쉽기도 했어요

 

♥조인성.강동원♥이런 초호화 캐스팅을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에 못미친건 사실이였어요

 

더군다나 이민호를 제외하곤

 

연기력을 사실상 믿지 못했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시작된 꽃남.

 

 

 

 

보자마자 '헐~~~~~~~~'이라는 소리를 내뱉고는

 

'KBS가 아니라 MBC에서 방송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안그래도 대만,일본,한국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는 드라마를 사지(死地)로 모는 조명이더군요..

 

보정이라도 해주지 그러셨어요 감독님...ㅠㅠ

 

 

 

 

민호 얼굴에 기름끼고 현중이는 콧수염만 보이고

 

혜선이는 주름살 다보이고..,.범이 준이는 다크쩔고...

 

 

 

 

그래도 이때까진 조명 탓만 하겠지만

 

이젠 탓할게 참 많아졌네요 어느정도 회가 지나니..

 

 

 

 

 

 

 

 

정말 걱정했던 김현중의 연기는 정말 많이 늘었더군요..

 

구혜선의 오버연기도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오리 CG도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지금 KBS 꽃남의 윤지후와 금잔디의

 

러브라인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도대체 대본 누가씁니까?

 

 

원작을 읽고 쓰는겁니까 베끼기에 급급한겁니까.

 

 

 

 

 

 

 

졸지에 친구잃고 여자잃고 ㅂ신된 츠카사(준표)

 

죽고못사는 절친 배신한 루이(지후)

 

좋다는 남자 차버리고 좋아하는 남자에게 가버린 츠쿠시(잔디)

 

 

 

물론 원작 역시 루이가 츠카사를 배신했다고 하면 배신한거죠.

 

하지만 츠쿠시(잔디)가

 

루이(지후)한테 간것이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즉 츠쿠시(잔디)가

 

루이(지후)를 좋아하는것이 이해가 간다는것이였죠.

 

 

 

 

또한 루이는 지금 KBS 꽃남 지후처럼 들이대는 캐릭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KBS 꽃남에선

 

츠카사(준표)가 좀더 배려심이 많은 남자로 나오죠.

 

(뭐 예를 들자면 발찌 처잃어버려도 눈감고 넘어가는둥...

 

원작 츠카사였으면 싸다구를 날렸을정도인데 말이죠 허허)

 

 

 

 

 

이러므로써 자상한 루이(지후)의 매력이 반감되죠.

 

루이(지후)는 그저 친구를 배신한 놈으로 밖에 안뵈인다는겁니다.

 

 

 

 

 

원작 만화에선 루이(지후)는 츠쿠시(잔디)를

 

뒤에서 위로해주는 진짜 말그대로 소울메이트인데 말이죠.

 

 

 

 

 

그렇기때문에 츠쿠시(잔디)가 츠카사(준표)가 아닌

 

루이(지후)를 좋아하는것을 이해할 수 있었던것이죠.

 

 

 

 

또 그렇기때문에 나중에 루이가

 

좋아하는 츠쿠시를 츠카사에게 보내는 장면이 의미가 있는것이구요.

 

 

 

 

 

 

 

하지만 지금의 KBS 꽃남표 츠쿠시(잔디)는 그저 꼴뵈기 싫은 애죠.

 

 

 

 

"저렇게 멋진(원작과 사뭇 딴판인) 츠카사(준표)가 데쉬를

 

저렇게 해대는데 루이(지후)한테 처가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군"

 

 

 

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죠.

 

 

 

결국 전개가 완전히 보기싫은 전개가 되어버렸죠.

 

극중 준표가 말했듯이 "지후 녀석은 금잔디를 민서현대신으로 홧김에

 

그런거야" 가 딱들어 맞는 전개죠.

 

 

 

 

 

 

한국판 루이는 원작과 딴판인 개.나.쁜.놈인것이죠..-_-;;

 

정말 지후가 잔디를 좋아한것이 아니라 이용했다는 생각말입니다.

 

 

 

 

 

 

좋습니다.이쯤에서 이 얘기는 접도록 하죠.

 

그렇다면 아키라(우빈)는 어떨까요..

 

지후편 들어주면서 흥분한 준표 달래주는 우빈이

 

오랜만에 대사였는데 준표가 그럽니다

 

 

 

"한마디만 더하면 너도 제명이야"

 

 

 

 

우빈이 속으로 생각하겠군요

 

 

"...아놔......F4고 나발이고 때려칠까봐"

 

 

 

 

 

 

 

츠카사(준표)가 표면적 리더라면

 

아키라(우빈)은 F4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도대체 대본을 쓰면서 아키라(우빈)를

 

그저 명목상의 F4로만 생각하고 대본을 쓰시는겁니까.

 

 

 

 

 

제일 형같은 존재가 나머지 3명을

 

이끌기는 커녕 끌려다니는게 일이죠.

 

 

 

 

 

 

정말 안타까운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어른들이 보기에 유치할 수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래도 나름 시청률 20%를 유지하는 드라마인만큼

 

KBS는 원작 베끼기에 급급하지말고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대본말입니다...한국판 꽃보다남자를 만들기전에

 

원작의 내용이해를 충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작의 범위에서 넘어서면

 

그건 한국판 꽃보다남자가 아닌

 

다른 드라마가 되는것이죠..

 

 

 

 

 

 

그리고 수출할껀데..제작비도 지원좀 팍팍하고

 

그리고 PD님 부탁입니다..

 

조명 안되면 보정이라도 해주세요..

 

정말 아이러니~(말도안돼~)한건!!!

 

 

 

 

 

지금 저는 정말 루이보다 츠카사가 좋습니다...

 

누가봐도 지금 KBS 꽃남의 매력남은 루이가 아니라 츠카사인거죠..

 

에효...어떻게 극초부터 우리 루이가 츠카사한테 발려!!!!

 

이게 다 그 발대본때문이야!!!!!!!!!

 

 

 

 

 


 




 


연기도 많이늘었고 루이와 싱크로율은 100%에 가까운데...

 

내가 만화책에서 빠졌었던 루이를 가장 잘나타낼꺼라 생각했는데

 

자상함이 철철넘치는 매너남 루이를!!!!!!!!

 

 

 

 

 

 

 

 

 

이 죽일놈의 KBS 대본...그저 안타까울뿐..

 

 

난 원래 김현중때문에 꽃보다남자를 본게 아니라

 

꽃보다 남자라서 드라마를 본거기때문에...

 

 

 

 

 

 

 

 

 

 

 


 



한국판 츠카사(루이와 츠카사 혼합용)로 갈아탔음...

 

이 남자 안좋아하는 잔디가 병ㅅ인거임-_-..

 

그냥 요즘은 준표가 약혼녀랑 잘됬으면 싶다는...

 

 

 

 

 

 

 

 

<출처 텔존 펌>

 

정말 공감가길래 퍼왔어요.

오늘 꽃남 9시 45분이라네요.

즐거운 설날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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