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번 정권 이후로 당간 전쟁에서는 아직 딴나라당이 앞서겠지만서도 그 외의 정권 싸움에서는 권력의 이동이 확실히 강하게 올 것 같다
지난 광우병사태부터 시작해서 한겨레외경향vs조중동 수꼴과 진보라 불리우는 두 세력간의 싸움의 정점이 치닫는 시점인 것도 분명하궁..
'수구꼴통 조중동과 진보라 불리우는 한겨례와 경향.
신문사들 자체가 자신들의 주관적 의견을 앞세우기에 중도를 지키는 것 자체가 어렵긴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한듯하다.
이 두 세력간의 언론전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 광우병파동으로 점점 경향,한겨레쪽으로 기울고 있는 시점에서 이들은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서 조중동 수구꼴통들을 계속해서 흔들고 있다.
만약 이대로 50vs50이 아니고 언론매체의 목소리가 한쪽으로 쏠린다면 어떻게 될까...?
신문을 보고,뉴스를 보는 국민들은 자연스레 한쪽의 의견으로만 쏠릴 가능성이 커진다.
언론의 재기능을 위해서는 중도를 지향하는 언론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보수든,진보든 상관없이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기사가 아닌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 기사들이 실릴 수 있는 그런 매체가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에 없는 것이 문제다.
차라리 이제 뿌리부터 다시 잡아나가는게 어떨까...?
우리는 너무 중도를 모르고 살아온 것 같다.'
광우병 당시 썼던 글인데 지금이 힘 vs 힘의 균형이 딱 맞아 떨어진 시점같다
사실 한겨레나,경향이나 너무 편향적으로 기사를 쓰는감이 적잖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조중동이야 인물들이 인물들이니 만큼 잔머리 쓰는데는 일가견이 있기에, 너무 자극적인 기사를 피하면서
빙빙 돌리면서 나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는 움직임이 많은게 사실이다
물론 결론은 자기들쪽 유리한데로 유도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요새 젊은 세대들이라 해야하나.. 너무 이유없이 한 쪽을 찬양하는 경우가 생긴 것 같아서..아흑...
언론을 장악 했다니,미디어 독재, 히틀러등의 수식어로 불리우는 현 정권...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미 웹상은 소위 진보라 불리우는 이들에 의해 완전히 점령 당한 상태이다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의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은 이미 도를 넘어선 상태에서 그들을 자신들의 권력의 소유물로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는 건 누가봐도 이상 할 것 없는 전개이건만 어느 누구도 그걸 인정하려 들지 않고, 그저 감정에 치우치는 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
솔직히 웹상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아고라의 경우 떡밥의 향연지다
각종 말도 안되는 사실 아닌 사실들을 갖다 붙이며 소설을 지어내서 사람들을 현혹 했다가는 나중에 그것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도 사람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알기 쉽게 말해서 '인지부조화'라는 원리에 의한 사람들의 심리가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위에 세 자료는 차례로
'안마 열사'사건과 '광우병 파동', '쥐새//끼 당선'등의 사건이 이 예로 들기에 적합하다 해야 할까나..
연예인으로는 '김제동' 같은 인물들이 이런 유형이 아닌가..;
나쁜뜻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김제동은 아주 작은 지식이나 정보와 같은 것들로도 자신의 말재주.
말빨 하나로 모든 사람들을 현혹 시킬 만큼의 능력과 매력이 있다는 뜻이다.
사실 김제동의 말을 듣다보면 그다지 지식이 많거나 한 건 아니지만 그 말 하나 하나에 포스가 느껴진다 해야할까...
사람을 현혹시키는 재주가 있었다(과거형.. 현재는 그다지 잘...)
아 말하고 싶었던 것과 너무 벗어난 것 같다..으헉..
그저 말하고 싶었던 건
현재 진행중인 권력 싸움과 , 이에 관한한 수 많은 국민들을 자신들의 권력의 노리개로 사용 하려는 이들.
그리고 그에 이용 당하는 현 세대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라 해야할까..
솔직히 말해서 두 세력 다 쓰레기들 뿐인 쓰레기통에서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최근 언론과 넷 상에서 너무 한 쪽을 찬양하는 듯한 태도는 그다지 보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쌍방폭행에 한 쪽만 다구리를 맞는 듯한 기분이라 해야할까...
최근 MBC에서 방영 되었던 백토의 경우에도 딴나라당의 주요 인사들이 출연 거부하는 바람에, 어김없이 대타로 나온 ㅆ롸잍. 귀찮은 일에 등 떠밀려 온 아저씨, 말 더듬는 아저씨가 보수쪽 대표로 나오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반대편도 중앙에 자리 잡으신 참여연대쪽 패널분이 없었다면 완전 토론 자체가 산을 넘어서 바다로 갈 뻔 한...
오창익과 노회찬.. 두 인물의 어이없는 감정호소도 웃겼지만 그 후에 나온 시청자들 반응도 기가 찼던...
이미 세팅 자체가 한 쪽으로 너무 치우쳐 져 있는 주제가 아니었나 싶었다..
요사이 신문 기사나 토론장을 보면 너무 감정적인 리플들이 많은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너무 크다
정말 MBG를 짜르거나 해야지...
원수도 한 배에 타면 팀웤을 맞춰 살아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 해야 할텐데.. 파도가 계속 되는 바다 한 가운데에 한 쪽은 왼쪽으로, 한 쪽은 오른쪽으로..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못 하고 배가 뒤집히기 직전까지 달려가고 있으니..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MBG정부가 어떤 대책을 세우더라도 받아들여지리라고는 생각 되지 않는다...
이민 신뢰를 잃은 상태에서 누가 그를 믿고 따라 가주겠는가..
지금 우리의 배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감정적인 대응은 뒤로 하고, 한번만 나쁘게 말하면 계산적으로, 이성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한다..
희생을 하더라도 최소의 희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