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이 시작된 후 나는 자꾸 기울어졌다.
혼자 서면 모든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지는 건 오히려
내 몸이었다. 마음은 어디 한곳 사슬 엉켜버리듯
온종일 삐걱거리며 눈물로 많은 소리를 냈다.
아직 빼내지 못하고 박혀 있는 추억들은 온종일 나를 괴롭혔다.
이렇게나 많이 내 몸안에 그가 많은 균형을 차지하고 있었다니
사랑이 결국 균형이었다니
내 몸에 균형을 맞춰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별이 시작된 후 나는 자꾸 기울어졌다.
혼자 서면 모든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달라지는 건 오히려
내 몸이었다. 마음은 어디 한곳 사슬 엉켜버리듯
온종일 삐걱거리며 눈물로 많은 소리를 냈다.
아직 빼내지 못하고 박혀 있는 추억들은 온종일 나를 괴롭혔다.
이렇게나 많이 내 몸안에 그가 많은 균형을 차지하고 있었다니
사랑이 결국 균형이었다니
내 몸에 균형을 맞춰줄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