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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어느곳에서

김경준 |2009.02.05 01:36
조회 60 |추천 0

고독한 어느곳에서

 

 

안개가 자욱한 어느날

그댈 닮은 하얀꽃 벗삼아

산골 벽촌 길동무 삼아서

정처없이 하염없이

그렇게 걸었더니

죽어도 알지 못할

세상이라는 미궁에 빠졌다.

각박한 이곳에서

하얀벗은 지고 산골 동무를 잃고

급작스럽게 찾아온 고독이란 미명아래

눈가의 먹구름은 짙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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