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자제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제 업무상에 있어 휴대폰, 컴퓨터는 빼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되었고 그러한 전자기기의 영향은 산업 각 분야에서 1차 산업(농업 등과 같은)에 까지 미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그렇게 사용되고 버려진 그 수많은 전자기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전자기기 속에는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수 많은 유해 물질이 존재한다. 수은이나 납과 같은 물질과 또한 회로기판을 태울 때 발생할 유독화학물질, 과연 이러한 e-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

중국 남부의 중소 도시 구이유(Guiyu)에 쌓여있는 수 많은 e-폐기물이다. 이 폐기물들은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재처리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보내진 것들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구이유 지역의 아이들은 높은 납 중독률을 보이고 있다. 인근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 발생률와 유산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자국내 e-폐기물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또한 전자기기 내에 사용되는 유해물질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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