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철이 생일이 다가 왔다.
3년만에 한국에서 재대로 맞는 생일이라
특별히 생일케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나의 지인 정훈언니의 지도 하에 이루어진 케익만들기 시작 !
준비물은 인터넷으로 구입한 유기농 케익재료,
빵굽는 틀, 우유 100미리, 버터 150그램, 달걀4알.등등
믹스해주는 기계? 암튼 그걸로 휘익 저어주기 전.
기계로 돌리는 중.
요건 믹스한 재료를 하트틀에 넣고 굽기 전
틀에 올리브 기름 바르는 중.
항상 즐겁게 웃으며 일하는 나.
언니가 제공한 하트틀과 올리브 기름.
하트틀에 초코케익 재료 믹스한 것을
부었더니 너무 많아
조금 덜어냈다
오븐에 30분정도 은은하게 구웠더니
짜잔 군침돌게 맛있어 보이는 빵 완성
케익 받침 라고 하나?
거기에 올리고 케익을 식혀 준다.
흐믓한 마음에 자꾸만 쳐다보게 된다.
너무 대견스러 빵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 빵위에 초코렛 녹인것을 바른다.
이게 제일 떨리더라.
마지막으로 정훈언니가 준
하트장식으로 케익위에 올리는 중.
쫌 조잡스럽지만
많이 귀여운 내 생애 첫 케익 작품.
처음이란 언제나 가슴 떨리는 것.
내 생애 처음으로 만든 초코케익.
혼자서 완전히 만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나름 의미를 둔다면..
누군가를 위한 것이었기에 의미를 두고 싶다.
생일 축하해~
05. feb. 2009 내 생애 첫 케익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