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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막의 퀸 오드리 헵번 그녀의 훌륭한 생애

화이트치과 |2009.02.12 11:57
조회 335 |추천 2

 

전쟁을 겪으며 혼란스러웠던 ‘오드리 햅번’의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2차 대전으로 인한 가난: 오드리 헵번은 192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일랜드 계 영국인 제임스 A.헵번 레스톤과 네덜란드의 유서 깊은 남작가문 출신의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이 일어난 후 부모가 이혼하여 어머니의 고국 폴란드에서 지냈는데요. 이 시절 오드리 헵번은 나치점령 하에서 전쟁의 공포와 굶주림 등 온갖 고초를 겪었는데, 이 시절의 수난과 가난이 그녀로 하여금 훗날 어린이들의 가난 구호에 앞장서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휴일의 헤로인이자 당대 최고의 귀여운 여인, ‘오드리 햅번’

# 발레수업을 받다가 감독의 눈에 띄다.: 헵번은 19살 때 단신으로 런던으로 가서 발레리나 수업을 받다가 1950년 마리오 덴비 감독의 눈에 띄어 에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큰 주목을 끌지 못하다가 프랑스에서 여성작가 꼴레트를 만나게 되죠.

# 데뷔한지 3년 만에 여우주연상 수상: 꼴레트는 자신의 작품 를 뉴욕에서 공연할 때 오드리 헵번에게 주연을 맡겼는데,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린 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연극 공연을 보았던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그녀를 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하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오드리 헵번은 청순하고 여린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195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로 사상 처음 개런티 백만 달러 스타가 되기도 하였어요.

# 오랫동안의 인기와 패션선두주자: 그녀는 12년 동안 15편의 영화에 등장하면서 비평가와 흥행가를 동시에 석권하여 인기가도를 달렸습니다. 특히 에서 ‘그레고리펙’에 이끌려 미장원에 들러 짧게 깎은 '햅번스타일'의 숏컷트, 에선 맘보 바지를 세계에 유행시켰죠. 그녀는 50년대, 60년대에 이른바 '헵번 스타일'로 미용과 패션의 상징이 되었으며 영국의 BBC가 뽑은 세계 최고의 미인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 2번의 결혼생활: 오드리 헵번은 두 번 결혼했는데, 1954년 영화배우 멜 파라와 결혼했으나 68년에 이혼하고, 2년뒤 이탈리아 정신과 의사 안드레아 도티와 재혼했습니다.

 

 





 



 ‘오드리 햅번’, 유니세프대사로써의 제2의 인생

# 영화배우의 은퇴와 유니세프대사: 그러나 스타로서의 삶의 허망함과 환멸감이 그녀를 새로운 사명의 길로 몰고 갔다고 합니다. 영화인으로서 은퇴를 결심한 1988년, 오드리 헵번은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대사가 되어 소말리아로 날아갑니다.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돌보는 등 인도주의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섰어요. 기아와 질병, 그리고 폭염으로 고생하는 소말리아 아이들을 헵번은 마치 친 자식처럼 사랑해줬고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원해냅니다.

 


 

 

              나머지 삶을 지속적인 봉사에 헌신한 아름다운 ’오드리 햅번’

# 병에 걸린 헵번: 헵번은 무려 5년동안 소말리아의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했고 92년 몸의 이상을 발견해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병명은 결장암 말기. 11월 수술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1993년 자택에서 63세로 아름다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 영원히 그녀를 기리기 위한 선물: 한편 유엔과 민간단체 '세계평화를 향한 비전(Global Vision for Peace)'은 장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인류애를 실천한 헵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2월에 '오드리 헵번 평화상'을 제정했습니다. 2004년 제1회 수상자는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퇴치와 동물보호 및 환경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미국의 여배우 D.배리모어라고 합니다.

         


 


                                               

 

# 결장암으로 고통받던 헵번은 어느 날 아들을 불러 이런 말을 남깁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있으면 친절한 말을 하거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살피거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에게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게 하거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고,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단다.

결코 누구도 버림받아서는 안 된단다. 기억해라, 애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사용하면 된단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 한 손은 네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란다. 명심하거라." 헵번이 죽기 한달 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들에게 전한 유언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세계가 주목하는 미모의 여배우,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삶.’
미모보다도 더욱 마음씨가 그녀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글출처 :베스티즈

 

사진은 별개로 편집                   

 

 

 

이 시대의 배우 이시대의 어머니였던 "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있으면 친절한 말을 하거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살피거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에게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게 하거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고,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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