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설 연휴
를 맞아 고향집을 방문 하면서. ...
처마밑
고드름을 보게 되었다.
이 녀석을 마지막
으로 본게 언젠지
기억
이 가물 가물~ 할 정도 였기에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에 넵다 뛰어가서 카메라
를 냉큼 들고선
연신 셔터
를 눌러대는 나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꼬맹이 시절
..
고드름
아이스 크림이 문득 떠올랐다.
어린시절 내 손아귀보다 훨씬
큰녀석을 움켜지고선
아이스 크림
처럼..
한입 한입
베어물던..꼬맹이 어린 시절의 그 추억
속으로.. ...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대학
부터 눈이 오지 않는 부산으로 옮겨온후.. ...
10년을
훌쩍 넘어선 지금에서야 이 녀석을 다시 보게 되었을때..
왠지모를 흐뭇함에 나도 모르게 마냥
웃음이 났었다.
내게 오래전 꼬맹이
어린 시절..
겨울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준 이 녀석에게 고마움을 전해본다...
어린시절 추억
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나를
웃음짓게 하는것 같다
-훈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