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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프카

윤기창 |2009.02.17 19:30
조회 51 |추천 0


추억이란 당신의 몸을 안쪽에서부터 따뜻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당신의 몸을 안쪽에서부터 심하게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요. 그것을 끌어안고 사는 것이
아무리 괴로워도 살아있는 한 저는 그 기억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요.
그것이 제가 살아왔다는 유일한 의미이고 증거니까요. 







                                               무라카미 하루키,해변의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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