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을 끄고 잠든다 .
아침에도 전화벨은 울리지 않는다 .
그녀는 창문을 열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화분에 물을 준다.
그리고 점심 때가 지나도록 계속 기다리다가.
이번에야말로 정말 단념할것이다.
거울을 보고 빗질을 하면서 연습이라도 하듯이
몇번 웃어본다.
그리고 결국은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생각한다 .
- [1973년의 핀볼] 무라카미 하루키.

불을 끄고 잠든다 .
아침에도 전화벨은 울리지 않는다 .
그녀는 창문을 열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화분에 물을 준다.
그리고 점심 때가 지나도록 계속 기다리다가.
이번에야말로 정말 단념할것이다.
거울을 보고 빗질을 하면서 연습이라도 하듯이
몇번 웃어본다.
그리고 결국은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생각한다 .
- [1973년의 핀볼]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