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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 이자벨 스티븐스

최가은 |2009.02.19 03:08
조회 39 |추천 0


 

 

딜런이 죽었을 때..

폭탄이 터졌을 때 말이야..

 

모든 게 천천히 움직인다는 생각 안들었니?

 

난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아.

 

난 그런데 주위의 것들은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있어.

 

돌아가고 싶어.

모든 게 정상이었을 때로..

 

난 갇혀있어.

모두들 내 주변을 맴도는데 압박감이 느껴져.

 

내가 무슨말을 하거나,

소리치거나,

울거나,

실신하길 바라는 것 같아.

 

나도 그 편이 나을 것 같아.

모두를 편하게 해줄 수 있다면

말을 하든, 무슨 일이라도 하겠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어쩌다 이런일이 일어난 거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왜 난 혼자지..?

대니는 어디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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