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방이 이별을 고할때...
뜬금없이 눈치를 주다 어김없이....이별을 선포할때...
그를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의 사람은 반드시 매달리며..울부짓게 된다...
다시 돌아와 달라며..빌고 또 빌고....
갖가지 마음속의 평소에 담아뒀던 말이나.....
평소의 감정들을 거침없이 표현하고야 만다....거리에 사람이 많던 적건...
신경쓰지 않고...어떻게든 그사람의 마음을 돌려보려 뭐든지 하려한다..
하지만 다 소용없는것..
이미 이별을 고하는 그사람의 마음은 돌아선지 오래일것이며...
이미 상대방에 대한 마음은 식디식어...차가운 얼음과 마찬가지 일것이다..
아무리 그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끼고 절대 헤어져선 안될지언정...
그러한 행동은 안되는것이다..
절대 안되는것이다...
일말의 희망을 부여잡고 매달리고 용서를 빌어도..
이미 돌아선자의 마음을 일순간 잡을수 있을지언정...
예전처럼은 절대 돌아갈수 없는것이다...
아무리 헤어져선 안될것 같아도...
마지막 남은 자신의 자존심은 지켜야 할것같다...
그렇게 매달려봤자..나에게 돌아오는건 짜증과 한숨..
그리고 헤아릴수 없는 슬픔과 눈물일것이다..
차라리..편하게 보내주는게 나을것이다...
이별을 고햇을때....그것을 들었을땐..
그저 담담히 받아들여라..
예감이나 했던것 처럼...그것이 짧은 생각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먹고 나왔던 상대방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 상대방을 보면
오히려 마음이 달라지거나..고마운 마음이라도 들게 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사랑했다면...이별을 요구하지도.....생각하지도 않을것이며...
그렇게 담담히 보내주는게 그 사람을 위하는길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