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잘생긴얼굴, 훤칠한 키, 미끈한 몸매, 탄탄한 연기, 밝은 성격, 매력적인 목소리...
끝도 없는 매력의 소유자 배우 이민호!!! 구준표 역할을 200% 발휘하고 있는 이민호 ~~~
***** 1회 *****************************************************************************
# 1회 -- " 이제 끝난거 아냐? "
" 끝나긴 저 버릇없는 기집애가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어야 끝나는 거지
그러게 누가 잠자는 늑대의 콧털을 건드리래 "
( 너무 심한 까칠남이라서 구준표의 매력을 잘 몰랐다. 단지 키가 크고 잘생것 외에는....그런데... )
***** 2회 ******************************************************************************
# 2회 -- " 대체 어디가 그렇게 싫은데? 어디가 맘에 안드는데? 잘생겼지 키크지 똑똑하지 돈많지 어떻게 이 구준표가 싫을수가 있어? "" 느끼한 낮짝 재수없는 걸음걸이 꼬불거리는 머리카락까지 짜증 제대로 거든 "
" 무슨 약 먹었냐? "
" 아직 안 끝났어 니들만 사복입고 다니는거도 재수 없고 레드카든인지 뭔지 약한애들
괴롭히면서 히히덕거리는 니 무신경 그거 진짜 최악이야 "
" 다시한번 말해줘 한마디로 구준표 너란 인간 모든게 다 싫다고 다 싫어!!! "
#2회 -- " 좀 참신한델 찾아보라고 했더니 누가 여길 추천하더라구
근데 완전 우연이네~ 세탁! 너두 여기있는줄 진짜 몰랐다야 "
" 그럼 가던길 계속가셔 모른척해주면 나야 고맙지!! " " 그 밴지? 뗏목인지 괜찮겠냐? "
( 잔디 빠진 수학여행 재미없어 방향 바꾸고 우연이라고 너스레 떨고, 작은배 걱정도 해주고 ... )
***** 3회 ******************************************************************************
# 3회 -- " 그래도 너 같은걸 귀엽게 봐줄려고 했던 내가 우습냐?.... 아는지 모르겠는데 난
당한걸 똑 같이 돌려주는 사람이 아니야 그대로 갚아 주는건 성에 차지 않거든 "
" 하지마 싫어 싫어 " " 그렇게 싫어? "
( 잔디가 지후랑 가까워지는게 질투 나는 준표 행동은 엉뚱하게 치한으로 돌변... )
#3회 -- " 원수는? 이게 다 나름 고맙다는 성의 표시지 아니면 내가 이딴짓까지 해가면서
그런 하찮은 애한테 눈길이나 주겠냐? "
" 보통사람 같으면 이런일 당하고 고맙단 생각 안할걸 "
" 야 시꺼... 지후자식 없으니까 이젠 니가 대신 태클이냐 " .........
" 어휴 찌질한 놈, 좋으면 그냥 확 잡아버리면 되지 뭐가 그렇게 어려워 하하하 "
# 3회 -- " 별볼일 없는건 맞는데 시시하진 않어.... 자격있어 너 ..... " " 진심이야? "
" 집안도 외모도 뭘해도 죄다 꽝이지만.. 이 구준표님이 처음으로 인정한 여자니까
자격 만땅이야 " " 가지 가지한다 진짜 "
" 야 비상이야! 마귀할멈이 들이닥쳤어 지금 내방에 잔디밭이랑 있는데 빼돌릴수가 없다 "
" 야 잔디밭! .... 너 나 없는데서 술 마시지마 "
***** 4회 ******************************************************************************# 4회 -- " 구준표 나 뭐 하나만 물어 봐도 돼? "
" 물어보지 말래면 안물어 볼꺼냐? 그냥 하던데로 해~ 안 어울려 "
" ... 너무 좋아하니까 상대를 생각해서 자기 감정 꾹꾹누르고 표현 안하는거 그거 잘하는 걸까? "
" 잘 하긴 개뿔 " " 어! "
" 그게 뭐야 그러면 그게 쌩판 남이지 뭐가 좋아하는 거냐. 그랬다 내일 당장 지구가
쪼개지면 후회때문에 열받아서 먼저 죽을껄 "
" 구준표! " " 왜? " " 너 어쩌면 전체적으로 다 바보는 아닐지도 몰라 "
" 흐읏~ 이제 알았냐.......자고로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한다가 내 신조거든 "
# 4회 -- " 자! 3만원짜리 커피 " " 깡패! 너 이제 본격적으로 사기도 치냐 그리고 나 이딴거 못마셔 "
" 야! 너 계산이 그렇게 흐려서 기업은 커녕 구멍가게라도 맡기겠냐 너한테 " " 뭐? "
" 36,300원... 이왕 받는거 봉사료랑 부가세도 받아야 될거 아냐 " ........
" 오기가 나서 그랬지!!....나 태어나서 누구를 이렇게 기다려 본거 처음이란 말이야 "
***** 5회 ******************************************************************************# 5회 -- " 나 아니야 진짜 아니야 " " 상관없어 그러니까 그만 입다물어 "
" 아직도 못 믿지? " " 믿어! 믿는다구!! "
# 5회-- " 오늘부터 2학년 B반 금잔디는 이 구준표의 여자친구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바이다!!! "
" 니가 전엔 어떤 여자친구를 사귀었는지 모르겠지만 나 이런거 열라 짱나거든 "
" 없어......전에 사귄 여자애들 같은거 없다구 " .............
" 근데 넌 맨날 이러고 놀아? " " 왜 신경 쓰이냐? "
# 5회 --" 뭐야! 왜 아무도 없어? 무인도야? " " 너랑 나랑 두 사람이나 있네 "
" 무슨 마법 같다 너가 무슨 지니냐? " " 지니? 그자식은 또 누군데? 그 X끼 나보다 잘났어? "
***** 6회 ******************************************************************************# 6회 -- " 물에 빠졌나 뱀에 물렸나 별에별 생각이 다 드는데 어떡에 걱정을 안해! "
" 구준표! 미안해 "
" 너 앞으론 혼자 수영하지마 혼자 산책도 가지마 알았어? "
"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데려 와야지 결심했었어........... 보이냐? 내마음 "
" 금잔디! 내마음 접수했냐? " " 어? " "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
***** 7회 ******************************************************************************# 7회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한마디면 돼.... 날 좋아 한다고 한마디만........ " ***** 8회 ******************************************************************************
# 8회 -- " 이젠 너랑 상관 없잖아 " " 있어! 상관 있어! 없어도 있어 이 새꺄 " ( 멋찐 넘...)
" 너 금잔디한테 상처주면 친구고 나발이고 죽여 버릴줄 알아 알았어! "
" 진작 그렇게 말할 일이지 "
#8회 --" 지난번에 니가 한번만 해달라고 했던 그말.. 너 보내고 나서 후회했단 말야...
구준표!! 구준표!! 일어나 니가 듣고 싶어하는 그말 이제 할수 있을것 같은데
너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일어나 ㅠㅠㅠㅠㅠ "
" 거 진짜냐? 크크크 " " 너 아까 한다고 했던거나 빨리해봐 " " 뭘? "
" 니가 듣고 싶은 그말 이제 해주던가 "
***** 9회 ******************************************************************************
# 9회 -- " 너 내 여자친구한테 잡초 어쩌구 저쩌구 하면 다신 그입으로 곱창 못 먹을줄 알아
알았어!! " " 세가지 소원 " ....... " 무슨 소원이 세가지나 있냐 " .....
" 아아 알았어 너 대신에 1분안에 다 말해야 된다 " " 열하나 열둘..." " 하지마 "
" 일단 앉어... 일어서.... 스톱.... 옵빠 쟐못 했쪄용~~ 해봐 "
# 9회 -- " 또~ 또~ 사소한 거에 충격먹기는 "
# 9회 -- " 야 금잔디 내가 한 김장은 잘 익었냐? " " 누가 들으면 우리집 김장 다 니가 한줄 알겠다."
" 또 가도 돼냐 " " 언제 허락받고 왔냐 " "농담 아니야 "
" 가고 싶어 사실은......... 매일 매일 "
***** 10회 *****************************************************************************
# 10회 -- " 근데 거 뭐냐? " " 아무것 아냐 " " 줘 봐 " " 모양되게 밥맛 없지? "
" 하나 먹어 봐야지 " " 야 ! 너 줬음 이제 다 내꺼지 엇따 손을 대 어~휴 "
" 그 아일 건드리지마 " " 뭐라구 " " 건드리지 말라구!! "
" ...신화 그룹 안주인이라는 건!! " " 그렇담 됐어 "
" 지후야 나 왜 이렇게 불안하지? 그녀석한테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애...
제일 두려운건 그 아이가 위험에 처한 순간에 내가 모를수도 있다는 거야 "
" 걱정하지마 금잔디 약하지 않다는거 잘 알잖아
두려워도 하지마 니 뒤엔 항상 우리들이 있잖아 "
# 10회 -- " 차 세워 " " 그냥 가요 " " 차 세워 " " 차 세울필요 없어요 " " 세우란 말 안들려!!! "
# 10회 -- " 구준표? " " 금잔디 가만있어... 제발 가만 있어 "
" 약속해!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 나한테 말하겠다고 " "그래"
" 하나더! 무슨일이 있어도 나한테서 도망치지 않겠다고 "
***** 11회 *****************************************************************************
# 11회 -- " 대체 이게 다 뭐냐? " " 냄새 죽이지... 피부가 아마 놀낼꺼다 "
" 금잔디 때문에 수영장이 호강하는거야 " ....................
" 근데 여친 감동 이벤트하는 남자의 얼굴이 왜 그러냐? "
" 이것밖에 .... 고작 이딴거 밖에 해줄수 없는게..... 짜증나서 "
***** 12회 *****************************************************************************
#12회 -- " 야! 이 바보야 진짜 너 때메 놀래 죽는 줄 알았잖아~~ "
" 누가 할 소리..... 왜 맞고 만 있냐? ........끄떡없다며? 순~ 뻥쟁이야 저거 "
"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이 둔팅아 " "뭐? " " 니가 잡혀있는데 어뜩해 그래? "
" 그 놈들이 니 손가락하나 건드리는 것 보다 차라리 내 갈비뼈가 몽땅 나가는게 훨
나으니까 아 근데 그래서 일부러 죽도록 맞아 주고있는데 니가 거기서 왜 달려들어
그러다 큰일나면 어쩔건데? 하여간 그놈의 오지랍은 "
" 바보, 멍청이, 아이큐 두자리, 둔팅이 같은 자식 " " 뭐? " " 야!! "
" 아! 뻑하면 환자를 때려~ " " 이게 뻑하면 여자를 때려 "
" 아 나 진짜 아프거든 " " 나도 진짜 아프거든 ....... 그 꼴을 하고 지금 그말이 나오냐! " ...
# 12회 -- " 추워~이거 입어 너 여기다 손 쑥 넣고 가만 있어 " " 여기 뭐 있다! 이게 뭐야 "
" 보면 몰라 목걸이잖아! "
" 야~ 이건 아니지 너 취향 독특한건 알겠는데 이거 완전 여자꺼잖아"
" 으~ 이 둔팅아 ... 니꺼야 " " 어? " " 니 꺼라고! "
"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거니까 이번엔 진짜 잃어 버리면 죽는다 "
" 딱 하나?..." " 금잔디는 구준표란 별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는 달이니까....
무슨일이 있어도 난 이 달을 놓지 않을 꺼니까 "
# 12회 -- " 뭐하는 거야 " " 너 이거 벗어야돼 " .... " 구준표... "
" 안 그럼 죽어 너 미련한 고집 떨다 얼어 죽을래! 반항해도 소용없어 너 죽게 내버려
두진 않을거니깐 걱정마 괜찮아 괜찮을 꺼야 내가 지켜주께 " .........
" 미안해 " " 미안한거 알면 됐어 "
" (문자) 곧 돌아 올께 .......꼼짝말고 기다려............ 사랑한다......... 금잔디 "
( 이장면 일본판은 꼭 안고 자는 모습인데 한국은 앉아서 키스가 다였다 ... 공영방송 ㅠㅠ......)
***** 13회 *****************************************************************************
# 13회 -- " 괜찮으십니까 도련님? " " 뭐가? " ( 표정에는 무척 괴로워 하면서 ) " 방금 금잔디양이..." ***** 14회 *****************************************************************************
# 14회 -- " 뭘 원하는데? 설마 미안하다 용서해라 다시 돌아갈테니 기다려라
뭐 그런 대사를 기대한거야? " ( 이게 진짜 준표 속마음...... )
#14회 -- " 이제 만족해? 강회장 원하는 대로 되서 만족하냐구? "
" 글쎄 그깟 계집애 얘기가 아직도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 자체가 유쾌하진 않구나 "
" 그깟 계집애 아니야, 내가.... 당신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라구 "
.................. ".... 잔디라는 애는 어떻게 할까?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살수 없게 해줄까? "
" 시끄러 그만하라고 했잖아!!! 잔디 건드리지마!..... 약속어기면.... 다 부셔버릴꺼야 "
( 소름 돋았던 장면..... 눈물도 ㅠㅠ ㅠㅠ ㅠㅠ )
------------------------------------------------------------------------------------------------------
------------------------------------------------------------------------------------------------------
일본판 파이널까지 모두 봐서 내용은 알지만,,, 한국판은 전혀 느낌이 다르다.
이민호 연기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매회마다 든다.
감정도 제대로 살리고 재벌의 럭셔리함과
순수한 구준표 또래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너무 잘 살려낸다.
일본판의 츠카사... 연기는 괜찮았지만 비주얼이 딸려서 감정 몰입이 잘 안돼던데...
이민호는 만화책에서 그냥 튀어나왔다고 표현해야 옳을듯 싶다.
멋쩌 멋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