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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없애는 방법

조영희 |2009.02.23 15:40
조회 395 |추천 1

 

비듬 없애는 방법!!

 

 

 

환절기에 유달리 비듬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다. 바깥 기온과 실내 기온의 차이로 인한 잦은 기온 변화와 낮은 습도는 비듬을 잘 생기게 한다. 마른 비듬이라면 샴푸 잔여물 혹은 헤어드라이어, 스타일링제의 자극에 의해 생길 수 있다.

 

비듬을 없애기 위해선 머리를 ‘제대로’ 감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하고 예민해진 두피를 보호하고, 유·수분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머리를 안 감아서 비듬이 생긴다는 생각에 무조건 머리를 자주 감으면 증상이 심해진다. 샴푸는 2일에 1번 정도가 적당하다. 비듬치료용 샴푸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궈야 한다. 깨끗하게 씻어낸다며 두피를 손톱으로 박박 긁는 것도 금물이다.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듯이 부드럽게 감아야 한다.

 

이때는 뜨거운 물로 머리감는 것을 반드시 피하고 헤어드라이어, 염색 등을 하지 않도록 한다. 젖은 비듬일 경우 두피의 피지분지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모자, 헤어드라이어, 유분기 있는 스타일링제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듬이 생기면 샴푸 전 빗질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고 샴푸를 한 후 린스를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 끝을 중심으로 깨끗이 헹궈주면 된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가능한 한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말리고, 헤어드라이어의 너무 뜨거운 바람은 쐬지 않도록 한다. 특히 머리를 말리지 않고 그대로 자면 비듬균을 증식시켜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완전히 말린 다음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젤이나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들은 두피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비듬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빗질 또한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다. 모발 건강은 두피의 청결과 건강상태에 달려있다. 두피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빗 역시 단순히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용도가 아니라 두피를 마사지하는 용도로 쓰이는 두피관리 빗이 인기다. 빗질만 제대로 하더라도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출처: 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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