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마다 조금씩 무를이용한 김치를 담궈여 동치미라던가
실력을 조금씩조금씩 늘리기위함이랄가여?
이것저것 넣어보고 실험도해보고..
남편이 맛있게 먹어주니깐..(휴~ ^^;)
오늘은 간단하게 설렁탕같은 국물에 어울리는 시원한 깍두기를 만들어봅니다
재료 : 무1개반, 쪽파2줌, 고추가루1컵, 소금2큰술, 멸치젖3(+액젖3), 마늘1수저, 생강1/2
찹쌀물(찹살가루반컵,물반컵), 우유1/2컵, 매실액3큰술
무는 절이지 않기때문에 직사각형으로 약간 길게 썰어줍니다
파는 잘 씻어서 3-4cm로 송송썰어 나머지 준미한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저기 네모각진 생강보이시져 절구에 찧어서 틀에 얼려놓은거라그래용
'이긋뜰아 나때는 다 각잡았었어 이그뜨라~'
모든재료를 다넣으셨으면 버무리세요
(이번엔 액젖은 안넣었어요 잡내가 싫어서요)
괜찮으신분들은 까나리액젖 3큰술정도 더 넣으세요
참고로 무김치를 담을때 절이지 않는데
제가 잘가는 맛집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여
무에서 나오는 물이 젤로 시원한거라구요
절이게되면 시원한맛이 떨어진다고 하셨거든요
남은 짜투리로 무초절임도 했습니다아~~~~~
담그는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