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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영 |2009.02.26 10:30
조회 91 |추천 1


오늘 죽을만큼 보고 싶어도 울지 말아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난다.

 

지구가 수천 번을 돌고 수천 번을 뒤척여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만나는 법이다.

 

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마라

애쓰면 쓸수록 더욱 죽을 것만 같은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 그리움이다.

떠난다고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수천 번 세상이 바뀌어도

수많은 맘이 수천 번을 뒤척이며 울어도

가슴속의 사랑은 살아있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사랑의 편에 서있다.

 

오늘은 죽을만큼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도

지금은 웃으며 그를 보내야 할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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