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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1(Rocky 1976)하이라이트

송상훈 |2009.03.13 00:27
조회 7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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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3류 복서가 세계 최강의 헤비급 챔피언의 선택 방어전 상대로 지명되어 최고의 투혼을 보여준다는 줄거리인 록키는 평소 복싱영화의 결말인 도전자의 승리가 아닌 도전자의 패배로 끝나지만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감동은 승리 이상 이었다.

영화 제일 마지막 장면 퉁퉁 부은 얼굴로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인 연인 "아드리안"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부르는 록키의 모습에 전 세계 영화팬들은 같이 울고 같이 감동하였다.

무명의 근육질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을 전 세계 최고의 영화배우로 등극하게 만든 록키는 당시 110만불의 저렴한 제작비로 무려 100배의 이익인 1억 1700만불의 흥행을 미국에서 기록하였으며 해외에선 그 두배인 2억2500만불의 흥행을 히트시켜 록키가 얼마나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준 영화란 것을직접적으로 알수 있다. 록키는 작품성과 오락성이 완벽하게 겸비된 영화로 인정되며 아카데미 작품상을수상하였으며 실베스터 스탤론은 골든 글러브 남우 주연상을 받았으며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과 각색상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특히 록키에서 절대 뺄수 없는 것이 영화음악인데 실베스터 스탤론이 맹훈련을할때 흐르던 배경음악 "GONNA FLY NOW" 는 지금도 영화음악 최고의 곡으로 인정받으며 복싱에 관한 다큐멘터리나 홍보영상에 여전히 단골로 오르고 있다.

기대안한 록키의 빅히트로 록키는 무려 6편까지 제작되었으며 흥행성적도모두 다 좋아서 역대 스포츠 영화중 최고의 흥행과 함께 전세계인에게 복싱영화 하면 록키 라는 이름을 저절로 읊게 만들뿐만 아니라 최고의 감동을 준 영화로도 록키가 넘버 원 이라는 것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p.s:여담으로 이영화 한편으로 실베스타 스텔론이 무명의 포르노 배우에서 각본, 주연을 함께 하는 조건으로 영화가 빅히트를 해서 메이저 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든 전환점이였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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