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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안되고, 못된다는거...

신소영 |2009.03.18 12:49
조회 100 |추천 0

 

 

 

 

 

그래, 전부 내 탓인거죠?

 

분명치 못한 마음과

언제나 웃는 나의 모습과

너를 거부하지 않은 행동 하나까지도

 

난 그렇게 모질지 못해서

웃는 모습을 보면 냉정하게 할 수가 없는걸

그래서 또 다시 당신 손을 잡는걸

아니라 말해놓고 다가온 당신 품을 뿌리칠수가 없는걸

 

이럼 분명 상처받을텐데

뻔히 보이는 길이잖아, 안그래요?

정확한거라고는 단 한가지뿐

 

"우린 안되고, 못된다는거..."

 

인간이기에 가능한 자제의 미덕을 당신도 보여줘

내가 애써 마음을 자제하려는 만큼

...

 

 

 

-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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