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도C의 난로보다 더 따뜻한 것은 누군가 내 곁에 있어준다는 것,
힘겨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그 누군가가 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준다는 것이다.
사랑은 크고 거창한 나팔 소리와 함께 오는 것이 아니다.
힘든 사람에게 내미는 따스한 손길로 다가온다.
아픈 사람의 상처를 감싸안아 주는 부드러운 입김으로 다가온다.
'나는 가진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라며
사랑을 나누는 것에 인색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자신에게 진정으로 부족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어줄 그 마음이 아닌지를...
- 박성철의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