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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데이트..^ㅡ^

김화희 |2009.03.21 11:29
조회 139 |추천 0

 

 

 

어제 신랑과 데이트 하면서 정말 많이도 걸었네..ㅎㅎ

동대문종합시장 들러서 부재료들좀 사고,

쭉 걷다보니 헌책방들이 즐비하게 있었는데

요리책좀 몇개 질러주셨다..ㅋㅋ

언10년정도는 지난 요리책자인데 응용할 요리가 참 다양해서

몇권사들고 왔다..^^ 4권해서 9천원이니 싸기도 싸고..ㅎㅎ

 

종합시장에서 나와서 헬로apm들러서 쇼핑하다가 모자 하나

질러주시고...^^

겨울용이 아닌 봄여름용...^^노랑이가 눈에 띄어서...^^

걷다가 방산시장 들러서 쿠키커터기랑 바나나빵틀 사고...

방산시장은 처음 가보지라 정말 홈베이킹 재료들부터 선물상자까지

다양한게 넘 많았다...^^

아주 잘 쇼핑했다는..ㅎㅎ

 

 

 

 

 

 

우리도 대단하지...

동대문에서 종로까지 쭉 걸어왔으니...ㅋㅋㅋ

걷다보니 청계천이 보여서 내려가서 좀 걸어주시고...

울신랑의 엽기적인 표정...미티>.< ㅋㅋ

내가 징검다리위에서 앉아있는 모습을 울 신랑 왈

"청계천에서 똥싸다"ㅋㅋ 이러면서 유재석이 웃는 웃음처럼

그렇게 웃었따는...이그!

종로까지 걷다가 종로의 피아노거리에서

좀 앉아서 쉬어주시고..ㅎㅎ

날씨가 넘 좋아서 정말정말 좋았어..^ㅡ^

 

 

 

 

 

 

 

공연이 8시라 먼저 식사를 하러 아웃백으로 고고씽..^^

 

정말 배터지게도 먹었다..ㅎㅎㅎ

돈다내고 그렇게까지 먹진 못하지..ㅋㅋㅋ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탠더그린 샐러드와 스트로베리스무디와

맥주 그리고 에피타이져까지...

 

예약하고 갔던거라 주문도 하기전에

오는 시간에 맞춰서 미리 음식을 알아서 준비해 놓으셨다는

점주님 말씀..오~~~

우린 아주아주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었따는...^^

 

더 필요한거 없냐고 뭐 드시고 싶은거 있음 얘기하라고

말씀하셔서 우린 배불러서 더이상 못먹었다..ㅋㅋ

 

스테이크 하나 가격만 3만원이 넘었는데..

 그리고 개당 기본 가격이 거의 1만5천원이 넘는 가격이었지..

종로 아웃백점주님이라 울신랑이랑 또 연분이 있으셔서

50%할인가격에 먹었다는....ㅋㅋㅋ

3만몇천원 나왔던거 같아....

암튼 넘 좋았지..캬캬캬^ㅡ^

 

근데 아웃백은 그릇들이 그냥 넘 밋밋해서 별로였어...

맛은 좋았는데 데코레이션도 좀더 신경을 쓰면 더 좋을듯..^^:

 

 

 

 

 

 

초대권 받았을때 가격대가 얼마정도인지 몰랐는데,

 

전용관 가서 티켓교환하고 티켓을 받아보니~~헉!

장당 5만원짜리 티켓인거지~~

와우!

역시 인맥의 힘이 대단하군...캬~~

 

울신랑 옆에서 깐죽대기 " 내가 이런사람이야~~~!"이런다..ㅋㅋㅋ

공연도 넘넘 잼나게 잘봤구,

배우들 사인도 받고,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ㅋㅋ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ㅡㅡㅡ^v

담엔 JUMP공연을 또 공짜로 볼 수 있을꺼 같다..캬캬캬~^ㅡ^

울신랑덕에 재미있는 데이트를 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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