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난민 강제송환반대 결의문 쏟아져| 2009·03·24 19:39 | HIT : 22 |
▲ 서울시 관악구의회의 파룬궁 난민 강제송환 반대 결의문 [SOH] 한국 10여개 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에서 파룬궁 난민 강제송환 반대 결의문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2월 26일 대법원에 의해 파룬궁 난민 신청자들의 난민소송이 최종 기각된 이후 한국 내 파룬궁수련자들이 주축이 된 ‘파룬궁수련생난민강제송환반대대책위원회(이하 파룬궁난민대책위)’가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입니다.
서울시 관악구의회, 동작구의회를 비롯해 진주시의회 등 10여개 자치단체 및 지방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난민협약 비준국으로서 중국에서 박해가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파룬궁 난민에 대한 인도적 체류를 허가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신학용, 이종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 충청북도의회 이영복 의원 등 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들의 지지서명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룬궁난민대책위의 한 관계자는,“난민문제는 세계인권선언에도 ‘모든 인간이 박해를 피해 피난처를 구하고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이 명시된 바와 같이 인권 문제이자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강제송환은 출입국관리법과 지난 1992년 한국이 가입한 난민협약에도 위배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룬궁난민대책위의 활발한 활동으로 각 자치단체들 및 국회의원들의 지지서명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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