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만든 초대형 유니폼이 기네스북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의 나이키 전문제작업체 스페이스(spade)는 미국
라시베이거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유니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NBA 올스타전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게 된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뉴욕뉴욕호텔의 자유여신상과 MGM호텔의사자상에
유니품을 입히는 대역사다
뉴욕뉴욕 자유여신상은 모형이지만 뉴욕의 실제 자유여신상을
절반으로 축소한것으로 12층 건물 크기다 MGM사장상도
대규모이긴 마찬가지.
그렇다보니 여기에 입힐 유니폼은상상을 초월한다
길이만해도13m NBA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는 샤킬오닐
유니품의15배 몸무게는58Kg으로 어른 혼자서 들기엔
부담스럽다
30여명이 6주간 매달려 완성했다.일반 유니폼 제료와
똑같은 원단을 재봉틀로 이어붙이고 로고와 무늬는
수작업으로 모자이크를 해야했다.
완성된 유니폼을 갖다 입히는 과정에서도 새벽에 교통을
차단한 채 대형 크레인과 전문가들이 동원돼 대대적인
작업을 벌였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초대형 유니폼이 한국인의
손에 나왔다는 것.스페이드의 대표인 재미교표 이임사장은
지난 80년 미국으로 이민가 유니폼 제작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공한 한국의 장인.
이사장은 장인정신 하나로 승부수를 던져 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우수 전문업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이벤트도 아디다스가 기업홍보를 위해 이사장에게
의로를 한것.이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유니폼을
공인받기 위해 기네스북 위원회에 등재 신청을 해놓았다
NBA에서 새로운 화제가 될 초대형 유니폼에는 한국인의
열정이 서려있다!!
2007년 2월13일 스포츠 조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