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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출산을 ..회피하시는 몇몇 남성분들께..

정란영 |2009.04.03 11:31
조회 1,060 |추천 9

이 글을 쓸까 말까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지우고 또 지우고...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의 악플의 대한 두려움... 저 또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여자이기 때문에..

 

글을 읽고나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게 자랑이다~어쨌다 하시는 몇몇분의 글들...

 

저 뿐만아닌 제 아이의 대한 글들이 올라 올까봐 겁이 나지만... 그 글을 읽고 꼭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아이의 출산..과연 여자만의 책임 일까요?

 

모든 사람이 그럴듯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잠자리는 하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다 불가피하게 아이를 임신 하였다면.. 모든 책임을 여자에게 돌아오죠 .. 모든 분들이 그렇다 하는건 아니지만 말이죠.

 

여자가 임신을 하고 낙태를 한다면 그 정신적인 부분의 대한 생각은 해보셨나요?

 

우리나라 낙태율이 세계적으로도 상위권인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실겁니다..

 

우리나라도 성적인 부분에서 많이 개방적이고 그 만큼 미혼모 미혼부 들이 많이 졌죠...

 

저 또한 미혼모 입니다...

 

제가 아이를 처음 가졌다는걸 알았을때 기쁨보단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혼전인 상태에서 아이를 갖었다는건 자랑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거 아세요? 아무리 생각지 못한 임신이지만... 내 뱃속에 한 생명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게

 

얼마나 가슴 떨리는 일인지? 처음엔 강낭콩 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심장이 생기고 팔다리가 생기면서 하나의 생명체가 되었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내 아이의 대한 미안함과 아무도 없다는 두려움.. ..

 

남자분들은 그런 기분 못느끼실 겁니다..

 

10달을 내 안에서 키워온 내아이가 태어나는 그 순간..평생 잊지못할 그 감동을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은 아이의 대한 애정이 여자들의 비해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군대....의무적이죠 ..출산...의무적 ? 그렇진 않은거 같습니다...

 

군대와 출산은 동급으로 불류되 하나의 토론거리가 될수 있는 주제가 아닌거 같네요..

 

 만약 님들의 아버지가 없다면? 어머니 혼자서 님들을 키우셨다면? 그럼 어떻게 될까요?

 

물론 아버지란 존재를 돈만 벌어오고 희생하는 사람으로 비유하는건 아닙니다..

 

"아빠왔다" 라는말에 달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셨나요?

 

아이들 한텐...아빠란 존재는 존재 그이유만으로 도 얼굴이 환해지는 이유입니다..

 

아이의 존재를 책임감에 비유했다는것 자체가 좀..웃기는거 같네요..

 

 

내 아이를  그 누구의 아이도 성적인 쾌락의 결과물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너무나 행복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빠가 없다는걸 부인 하지는 못하죠..

제가 아무리 웃어도 제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말이 틔인 아이의 입에서 아빠라는 단어라도 나오면

금새 눈물부터 흐르는 게 일수입니다..

 

 

빈자리를 채우려 하지만 아빠라는 빈자리는 그 누구도 채울수 없습니다..

 

아이에게도 또 엄마이기 전에 여자에게도 남편의 은 필요성이 아닌 존재성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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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 군대와 출산은 엄현이 다릅니다..

 

 

군대를 갔다 왔으니 아이의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군대만 갔다오면 아무 여자나 만나 잠자리를 가지다

 

그 여성분들이 임신했다 하면.."난. . 군대 갔다왔으니..너혼자 알아서 해라..그래도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물론 아이를 갖게 되었지만..피치 못할사정으로 낙퇴 하시는분들을. 나쁘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이를 꼭 낳으라고 강조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 자체도 부정하시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남성들은 ..화 가라앉히세요

 

 

 

 

 

여자의 대한 감정을 책임지라는 말이 아닌...아이의 대한 조금이나마 부모의 마음을 갖고 계시라는 말입니다..

 

 

 

  

추천수9
반대수0
베플이선우|2009.04.04 00:18
군대와 출산,육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만 조일형씨는 뭔가 정신상태가 이상한거같군요.. 사람 잘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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