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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의 의미, 우리가 해야할 일, 부활절의 의미 등등

김대철 |2009.04.06 13:18
조회 560 |추천 4

웹에서 돌아다니다가 좋은 글인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출처는 중간에 써놨구요~

이번 한 주동안 주님과 가까워지고 그 분의 사랑과 우리 때문에 겪어야 했을 고난에 대해서 잠시나마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고난주간

 

▶ 고난주간의 의미

부활 주일 전 일주간을 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상에서 돌어가신 것은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함께 동참하자는 뜻에서 금식 등을 하게 된 것입니다. 

* 그러나 이는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므로, 정말 거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성도들은 언제나 그래야 하지만, 고난주간에는 더욱 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주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경건한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종려주일로부터 시작하는 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한 주간에 일어난 성경 기사를 중심으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데 전념합니다. 특히 성경봉독과 기도에 힘쓰는 일을 주력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부활주일 전 한 주간을 고난주간 또는 수난주간이라 하며, 이 주간은 수난절의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주간임을 말합니다. 고난주간은 종려주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고난주간 동안은 한끼씩, 또는 금요일 하루 온전히 금식하는 것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좋을 것이고, 이때 모여진 성미로 구제하거나 고아원 양로원 등에 보내어 구제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요일 밤이나, 목요일 밤에는 교회에 모여 세족식을 가지면 좋겠고, 고난주간동안 교회를 완전히 개방하고 성가를 연주하거나 틀어 놓아 인근 주민들이 들려 기도하게 함이 좋겠다. 토요일 밤에는 주일학교 교사들이 학생, 청년들의 도움을 받아 이웃들에게 나눠줄 부활계란들을 채색하는 것 역시 부활절에 가는 추억이 된다.

 

 

고난주간의 묵상

* 제 1일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마가복음 11:1-11)

종려주일은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예수께서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길에 펴고 한편, 손에 들고 흔들어 축하하였듯 고난을 향한 예수님의 결단을 찬송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종려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사탄을 대적하는 상징이 되며, 번영과 (시92:12), 아름다움 (아7:78)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종려주일에는  온 성도들이 고난을 당하는 이들을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하여 주며,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짐이 좋겠습니다.

 

* 제 2일 (권위의 날) 성전을 청결케 하심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마가복음 11:15-19)

당시 성전 안에서는 명절 때 희생의 제물로 쓸 짐승과 향유, 그 밖에 필요한 물품을 매매하였고, 성전 안에서만 쓰는 유대 화폐를 교환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인들, 돈 바꾸는 자들과 결탁한 제사장들은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하였으며, 이로 인해 성전은 완전히 시장과 같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이 때 예수께서는 그들을 내어 쫓으시며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마가 11: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참 제사장의 자격으로 더러워진 성전에 대해 격분하시고 이를 깨끗케 하신 것이다. 이것은 성전 뿐 아니라 온 세계를 성결케 하시려는 하나의 표징이 됩니다.

 

* 제 3일 (변론의 날) 과부의 두 렙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계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마가복음12:41-44)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셔서 그들의 연보 넣는 것을 지켜보셨다. "한 과부는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이 때 예수께서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이를 기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평범한 것 같은 이야기에서 실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강조되어 있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양보다는 질을, 형식보다는 중심을 중요시 하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실 만한 것인가?

 

* 제 4일 (음모의 날) 한 여인의 헌신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마가복음14:3-9)

예수께서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비싼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예수께 나아와 그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 향유는 300 데나리온에 팔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보통 하루 품삯에 해당한다. 그 만큼 이 향유는 무척 비싼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여인에게서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충동을 볼 수 있다. 제자들의 불평과 비난 속에서도 예수께 향한 그녀의 사랑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이 일을 주님께서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 제 5일 (준비의 날) 최후의 만찬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가복음14:22-25)

예수께서는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 때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드셨습니다. 이는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몸을 희생해 제자들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실 것을 말씀으로만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찢기실 자신의 몸과 흘리실 피로 속죄를 이루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만찬 때 예수께서는 한 사람의 제사장으로서 그의 영원한 영혼을 흠 없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제 6일 (수난의 날)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시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누가복음23:46)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가상칠언)을 명상함으로 십자가의 길을 떠올려 봅시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19:26-27)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27:46) "내가 목마르다!"(요19:28) "다 이루었다!"(요19:30)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가상칠언 바로가기]

 

* 제 7일 (예비의 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마가복음15:42-47)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청하여 자기를 위하여 새로 만들어 둔 무덤에 장사지냈ㅅ브니다. 그는 알려지지 않은 제자였지만 이제는 관헌의 박해와 친지들의 차가운 눈총을 무릎 쓰고 용기 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당당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 인도를 요구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자신이 무덤에 들어가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악의 권세를 물리치시게 되셨다. 그는 무덤의 어두움을 제거하셨으며 그 공포를 영원히 쫓아 버리셨다. 죽음이 그 쏘는 살로 그리스도를 상하게 했지만 부활하심으로 이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그 위력을 끼치지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자료참조 : 진흥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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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復活節, Easter]

교회력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일(祝日).

 

그리스어(語)로는 파스카(Pascha)라고 한다. 교회력에서 가장 오래된 축일이다. 역사적인 기원을 분명하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리스어(語)나 프랑스어(語)의 호칭은 헤브라이어(語) 유월절인 페샤(Pesā h)에 기초하고 있고 영어의 이스터(Easter)와 독일어의 오스테른(Ostern)은 튜턴족(族)의 봄 여신인 에오스트레(Eostre)에서 파생된 것 같다.

 

초기에는 유월절에 따라 유대력(曆) 니산월(태양력의 3∼4월) 14일을 부활절로 정하고 축하하는 교회와 그 다음의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키는 교회도 있었다. 그러나 부활절을 해마다 지켜야 한다는 규정은 없었다.

 

오늘날 지키고 있는 부활절은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춘분(春分:3월 21일경) 후의 최초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째 일요일이다. 그러므로 보통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켜진다.

 

부활절에는 주로, 세례·학습, 참회자의 위로, 죄수의 석방, 가난한 자의 구제, 교역자 위안 등의 행사를 가진다. 또한 일요일과 월요일, 그리고 화요일에는 특별예배를 드린다. 동방정교회에서는 20세기까지 율리우스력(曆)을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2005년 3월 27일, 2006년 4월 16일, 2007년 4월 8일, 2008년 3월 23일, 2009년 4월 12일, 2010년 4월 4일, 2011년 4월 24일, 2012년 4월 8일, 2013년 3월 31일, 2014년 4월 20일, 2015년 4월 5일이다.

 

■ 부활주일 유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부활주일은 영어로 'Easter'라고 명칭하는데 이는 'Eastre' 라는 이교도적인 이름을 고대 영어에 맞추어 바꾼 말로써 튜튼족의 신(神) 중 봄과 새벽의 여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여신의 축제는 해마다 춘분에 열렸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지켜지는 부활 주일은 춘분 다음 첫 만월 후 첫째주일이 되도록 하였기에 매년 날짜에 차이가 있습니다.

 

부활절의 원래 명칭은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 말인 파스카(Pascha)였다고 하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유대인의 절기인 유월절과 같은 시기에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자연스러운 명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로운 유윌절, 즉 죽음의 노예 상태로부터의 해방을 이루었다는 뜻을 부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시기

오늘날 지키고 있는 부활절은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춘분(春分:3월 21일경) 후의 최초의 만월 다음에 오는 첫째 주일이 보통입니다.

 

그러므로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켜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활절에는 주로, 세례ㆍ학습, 참회자의 위로, 죄수의 석방, 가난한 자의 구제, 교역자 위안 등의 행사를 가집니다. 또한 부활절 특별예배와 부활절 칸타타를 드리며 온 교회 성도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기념하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부활절 달걀풍습의 유래

이 풍습의 유래는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 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한 로자린드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 다. 부인은 그 친절에 보답하는 뜻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징으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주었습니다.

 

그 달걀에는 부인이 직접 쓴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로자린드 집안의 가훈이였습니다.

 

어느 해 부활절 날, 부인은 길에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 하나를 주었습니다.

 

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가는 중에 한 산골에서 병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펴주고 로자린드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받아 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힌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까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그 후에도 해마다 부활절이면 자신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걀을 이웃들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유래가 되어 오늘 날에도 부활절이면 부활의 메시지가 담김 색 달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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