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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여사님 어록

김서진 |2009.04.07 14:33
조회 299 |추천 1


옥정여사님 어록

 

 

*하하집에 놀러간 홍철에게 옥정여사님 땅콩차 한잔을 건네며 

  "실컷 먹으렴" 

 

 

*지나가는 학생이 물끄러미 쳐다보자 의식된 여사님 먼저 학생에게 다가가

   "내가 하하닮았니? 내가 하하엄마 맞아-"

 

 

*만원의 행복중 천원 만찬으로 하하가 어머니에게 고추장 삽겹살을 해드렸는데

   한입 먹자마자 뼈가 씹히자  우아하게 한마디.

"어머~ 이게 만찬이니.. 엄마 생각해 본(Bone)을 넣어 주었구나-"

 

 

*하하가 자신의 방에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가출했다 삐삐를 안들고 나와

새벽에 몰래 다시 집으로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 여사님 반응.

"얘 일찍 좀 다녀-" ... 하하 는 그때 어머니가 자신의 방에 안들어 오신단 걸 첨 알았다며

 

 

 

*하하네가 독일에 있었을때 . 고추장 찌게가 먹고 싶으셨던 여사님 뒷마당에 자란 버섯을 넣으려다 독버섯같길래 하하 아버님께  하신말

"여보. 이거 독버섯 같은데 당신이 한번 먹어볼래요?"

 

 

*하하의 반항때문에 화가나셔서 손을 들어 때리려 하자 하하 손을 막고 또 다른손을 들자 나머지 손도 막자 여사님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셔선.

얼굴에 침뱉기-_-

 

 

 

*또하루는 하하가 친구들이랑 진상떨며 집에서 노는데 여사님 분노하셔서 또 침뱉으려 하자 런닝 차림이던 하하 요리조리 도망. 약이 오른 여사님. 선택하신 방법

접시위에 있던 배추김치 찢어 상반신을향해 던짐.

슈슉-!!!! 찰싹!!!! 슈슉!!! 찰싹!!!

 

 

 

*또한번은 엄마 속썩이는 일 해가지고 엄청 혼나고 난 하하 주눅들어 있는데.

"다신 안그러기 파티 " 해주신 융드 옥정.

 

 

*도시락 반찬 맛없다고 막 불평한 하하  다음날 학교에서 도시락을 열었는데 놀라 급닫음

도시락속엔 "새우깡 한가득"

 

 

*어렸을 적 첼로를 배웠던 하하 갑자기 힙합을 하겠다고 나서서 속상하진 않았냔 질문에

 "제가 빨래를 좀 합니다."..힙합바지 빠느라빨래를 많이해 얻은것도 있으시다며.

 

 

 

*유재석이 방송에서 하하를 꼬마로 놀려 혹시 마음이 상하진 않으셨냐고 묻자

“새해에는 꼬마보다는 ‘상꼬맹이’라고 불러주는 게 어떨까요?”라고 이색 제안,

“꼬마라도 그 중 상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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