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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없는 주차장 모녀! 뺨 맞았어요!

어이상실! |2006.08.17 19:14
조회 269 |추천 0

*스크롤의 압박 있습니다!*

 

 

오늘 왠일로 먼 길을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집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는데..

주차된 곳 뒤에 다른차가 3대나 주차가 되 있어서 제 차도

그곳에 세웠습니다. 주차하기가 편한 자리였거든요.

보통 그곳이 세우는 곳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차장 주인이 나중에 빼서 제대로 세우진 않나요-_-?

그 주인집 딸내미 대뜸 와서 짜증을 내며 말하더군요.

"아줌마!(내 얼굴 보더니 흠칫) 저기 여기 대면 안되는데요! 저기 뒤에 대세요!"

물론 짜증이 났지만...좀 무안하기도 하고 해서..

"아..여기 다른 차도 3대나 있어서 댔어요.."라고 말하고 시동을 켜고 있었어요.

자리가 애매해서 그 여자가 지정한 자리에 대려면 좀 힘들더군요.

이리저리 빼면서 댈려고 보니 다른 차가 거기 대더군요-_-!

그리고 구석에 차가 2대나 나오려가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오는 차들도 있어서 그거 일일이 기다렸다 대면 시간이 엄청 걸릴만한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열받아서 차 빼다 말고 가만 있으니까

이 개념없는 여자 와서 하는 말..

"저 차 두대 빠져야되니까 저거 기다렸다가 대세요"->역시 썩은 표정으로!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다른 주차장은 당연히 주인이 대지 않나요?

아니 주인이 대지는 않더라도..적어도 양해를 구해야 하지 않나요?

저도 모르게..'아..짜증난다..'라고 말했드만...이 여자..

눈 땡그랗게 뜨고 '아니 왜 짜증이 나는데요?'하고 소리 지르더군요.

나중에 주인 아줌마 왈..'아니 사람마다 억양이 틀릴수도 있죠!'라며

나를 더 쪼잔하고 미친x 취급하더라구요-_-!

결국 막 말싸움 하니까...그 딸내미 나중엔 반말하면서

그정도는 니가 참고 기다렸다가 대면 되는거 아니냐고 막말.

그러다 안되니까 그 아줌마 나를 마구 밀면서 가라더군요.

제가 열 받아서 그 아줌마 밀치면서 뭐하는 짓이냐 했습니다.

그 집 딸내미 또 와서 나를 밀치더군요.

그 아줌마 옆집 안경점 아저씨 불러오라며 딸내미 보내고

저한테 달려들어 얼굴을 갈기더군요-_-!

안경이 날아갔는데 전 너무 흥분해서 안경이 날아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고 막 또 밀려고 하길래 사정거리가 필요해서 저는

가방 휘둘러 얼굴에 가격한 다음에!

(가볍고 매끄러운 가방이라 아프진 않았을듯..)

또 달려오길래 발로 배를 찼습니다. 그랬더니 뒤로 쭉 밀리더라고요.

아프진 않았는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만 지 딸내미랑 같이 덤빕니다.

안경점 아저씨 두명 와서 우리 둘다 말리는데..이 딸내미..

내 안경 떨어진거 마구 밟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자갈에 긁히다 못해 아예 찍혀서 홈이 파였더라구요.

일단..한명이라도 제압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딸내미 머리채를 잡아서 눌렀습니다. 일단 딸내미 조용하더군요.

그 아줌마 딸내미 그리 된거 보고 나한테 달려와 또 뺨 때리더군요.

솔직히 그 뺨때리는거 별로 아프진 않아서 고개 돌아갈때마다

고개 바로 똑바르게 돌려서 아줌마한테 머라고 했거든요.

아줌마를 말리던 안경점 아저씨는 느긋하게 잡고 있었는지..

이 아줌마가 세번이나 다가와서 제 얼굴을 때리더군요.

제가 딸내미 머리채 잡은채로 다가가서 맞대응 하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너무 강력하게 말리면서

"배울거 다 배운 사람이 왜 그러십니까?" 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평소에 그 모녀가 무식하고 인간이 덜됐으면 첨 보는 저에게 그러겠습니까.

아무튼 제가 끝까지 그 딸내미 머리 안놓으니까 그제서야 물러났어요.

전 그 머리채 확 다 잡아 뜯을려다 그냥 놔줬구요.

그러고 싸움은 끝나고 나는 나왔습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까 날 째려보며 욕하길래..

Fuck you를 날려주며 상큼하게 웃으며 나왔습니다.

전 남한테 이렇게 맞은 적도 맞대응을 한적도 처음입니다-_-!

사람이 열이 받으면 이렇게까지 되는군요.

더운 여름 무조건 친절하게 봉사하는 것까진 바라진 않습니다.

주인이 일일이 차 정리해두는 것까지도 안바랍니다.

하지만. 적어도 "손님 저쪽에서 차가 빠지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지금 운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요. 시간 좀 걸리는데 부탁드릴께요"

이정도만 말했어도 얼마든지 들어줬을겁니다.

지금 제 얼굴은 두군데나 긁혀 있고..제게 머리채 잡힌 딸내미가

제 끈나시 잡아당겨서 다 찢어지고 왼쪽 가슴쪽 그 딸내미가 손톱으로 마구 할켜서

푹 파이고 피멍들고 난리 났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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