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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사살..

최광식 |2009.04.09 19:11
조회 72 |추천 0

이제 이 여자는 넘어왔다..

후후.. 이젠 다 꼬신듯 싶다.



웃기지 마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매사에 신중을 기해라.



거의 이 여자는 내 여자라고

확정 난듯 싶어도..



여자의 마음이란 너무나

살랑 거리는 저 초원위의 갈대와 흡사해

언제 다른 바람으로 인해 꺾일지 모르니깐 말이다.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가 될때 까지는..

그녀가 날 다 이해해주리라 하면서

착각하지마라.




길거리에..

100원이 떨어져 있다.



분명 100원이야..

분명 동전인데..


가까이 가서 주우려고 드니..

동그란 쇠..철판때기일뿐이다.




확정될때까지..

헛된 기대..

헛된 착각 하지말구..



계속 변함없이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님들이 처음 느꼈던 그 마음..

부디 끝까지 변하지 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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