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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집단]*{신천지 집단}<보혜사>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은 누구인가?

조봉덕 |2009.04.10 01:37
조회 100 |추천 1

[신천지집단]*{신천지 집단}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은 누구인가?

[신천지집단]*{신천지 집단}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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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성숙에 이르지 못한 믿음이 연약한 자

예장합동 서유상 목사

난해구절을 해석할 때는 항상 시대적 배경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너무 비유적으로만 해석해서도 위험하다.

그 이유는 말씀을 제대로 풀이하지 못하여 그 외적인 뜻만 보고 종말의 때에 아이 밴 자들은 몸이 무거워서 산으로 도망하기가 힘드니 구원을 받으려면 낙태수술을 해야 한다고 모두가 낙태수술까지 하는 잘못을 범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석이 대단히 중요하다.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는 예루살렘 멸망시에 전개될 비극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역사가 요세푸스는 당시 예루살렘에 임한 심판은 여인의 가장 축복인 ‘임신’과 ‘수유’ 기간도 용납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실제로 젖먹는 아이가 목이 말라 혀가 입천장에 붙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심지어 어머니가 아이가 먹는 떡을 빼앗아 먹을 정도로 비참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처럼 임신한 여인과 아기에게 젖을 먹여야 하는 여인은 홑몸이 아니다. 즉, 자신의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자신의 구원에 몰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신속히 도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보다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이 확연하다.
이는 여자에 대한 저주도 아니고, 임산부와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미를 비난한 것도 아니다.

오직 그날의 고통이 남을 돌볼 만큼 여유 있게 대처할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에 미리 미리 종말의 때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외적인 의미이지만,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영적인 뜻인 ‘죄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자’라는 뜻을 전혀 알 길이 없다.

아이 밴 자들 ‘타이스 엔 가스트리 에쿠사이스’는 아이를 배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가스트리’는 자궁으로 ‘죄, 패역한 상태’를 말하며, ‘에쿠사이스’는 ‘가진 자’로 ‘생각하고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로잡혀 있는’의 뜻으로 ‘아직 죄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 자, 구원받지 못한 자’를 말한다.

그래서 원어를 알지 못한 사람들은 이를 마음대로 추측하여 ‘목사’를 가리킨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을 믿겠다고 그 마음에 하나님을 받아들이기는 하였으나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갖추지 못한 육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을 말한다.

젖먹이는 자들 ‘타이스 데라조위사이스’는 ‘젖먹이 애를 가진 자, 아직 유치한 믿음을 가진 자, 또는 젖을 빨아 먹고 있는 자, 믿음이 유치한 상태에 있는 자’를 말한다.

그래서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여 그 가슴 속에 유치한 믿음을 가지고 아직도 믿음의 기본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자들을 말한다.

따라서 ‘아이 밴 자들’은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갖추지 못한 육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고, ‘젖먹이는 자’는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여 믿음의 기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자들을 말한다.

 

 

목자들이 하나님 뜻대로 양육하지 않으면 모두 지옥

예장합동 김창영 목사

‘그 날’은 세상 종말, 즉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다.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그 날’은 세상 종말, 즉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다.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환난 때마다 화를 가장 많이 받는 자들은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들이다(왕하 8:12).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들’이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① 문자적인 의미는 임산부(임신한 자와 자녀 양육하는 자들)를 가리킨다. 아무래도 환난의 시대에 제일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임산부일 것이다.

② 영적으로는 사람을 목양하는 목자들이다.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하지 않고 잘못 양육하면 그 아이는 지옥 자식이 된다.

예를 들면, 바리새인들이 제자를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더욱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 올바르지 못한 교훈을 갖고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그 제자는 더욱 지옥 자식이 되고 그들을 그렇게 가르친 지도자도 화(禍)를 받게 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지도자가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서 교인을 많이 양육하면 할수록 결국 그들 모두는 화를 받게 될 것이다. 즉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임신한 여인과 젖먹이는 어머니들 도망 어려워

예장합동 김기탁 목사

본문은 예수께서 종말의 날, 심판의 날에 대한 징조를 제자들에게 설명하시며 그 종말의 날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언급하신 내용 중 하나이다.

본문 의미를 살펴보면, ‘아이 밴 자’의 문자적 의미는 ‘자궁 안에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자’란 뜻으로, 본문에서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임신한 여인’과 ‘젖먹이는 여인(영아를 기르는 여인)’을 뜻한다.

본문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신 이유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날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신속하게 오는지 탁월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도 이것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더 어려운 신체적인 상황과 여건을 가진 임신한 여인과 젖먹이는 어머니들은 도망가는 것이 아주 힘들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너무나 안타까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그 대상이 되는 이들이 고통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실제로 AD 70년 예루살렘 멸망 당시 성을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110만여명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 가운데에 여성들과 유아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예수께서는 영적으로 무감각해져 있는 제자들에게 경계의 말씀을 주어 이런 종말의 날, 심판의 날이 임할 때 그들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강하여지기를 원하셨다.

이를 위해 예수께서는 종말의 날,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세상의 여러 가지 일상적인 일들과 외형적인 것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감각해져 있는 제자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깨우쳐 주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그 종말의 날, 심판의 날에 대한 신속성과 파괴성을 본문의 말씀을 통해 언급하신 것이다.

 

 

멸망과 환난의 확실성과 실제성에 대한 묘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박성하 목사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 주의할 것 중의 하나는 전체 문맥을 고려할 것과 그 구절의 실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막 9:47)”는 말씀을 문자대로 해석한다면 눈이 남아있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예수님의 실제 의도는 죄를 단호히 피하라는 것이지, 눈을 빼어버리라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루살렘 멸망과 세상 끝에 일어날 실제적인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과 세상 멸망의 확실한 징조 곧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보면 즉시 산(안전한 도피처)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도망은 실제적인 것이며, 결코 심리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다. 그리고 17~19절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마 24:17~ 18)”이 구절을 문자대로 해석해서 도망할 때 아무 것도 가져가서는 안 된다고 해석하는 것도 무리고, 어떤 영적 의미로만 해석하는 것도 무리이다.

이 말씀은 멸망이 확실히 이를 것이고, 피할 시간이 극히 짧을 것이므로 징조가 보이거든 머뭇거리지 말고 신속히 피신하라는 권고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마 24:19)”라는 말씀도 마찬가지다. 이 말씀은 결혼하지 말라는 말씀도 아니고, 아이를 낳지 말라는 말씀도 아니다.

 단지 ‘그 날’ 즉, 위기가 닥칠 때, 임산부들과 산모들이 겪을 고초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위기가 그만큼 확실하고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미혼 여성에게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권면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고전 7:26)” 권한 것이지, 일반적인 원칙을 제시한 것은 아니다.

 

그날에 세상적인 것에 치우친 자들

예장합동 김재열 목사

종말을 살아갈 때 고린도전서 7장29~31절에서 인간적인 것(아내)에 사로잡히거나, 감정(우는 자들)에 치우치거나, 욕심(세상 물건)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경계한다.

이러한 일들보다 더한 것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자나 어미 없이는 살 수 없는 젖먹이 아기를 키우는 자들이 그 생명을 떼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생명을 쉽게 버릴 수 없기에 큰 환란이나 핍박의 상황에서 피신하거나 도망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사야 49장15절에서 우리 주님의 사랑이 부모가 자기 자녀를 잊지 못함보다 더 강한 것을 말한다.
세상의 어떤 것, 심지어 혈육적인 사랑보다 더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뭉쳐 있어야 함을 보여준다.

바로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는 그날에 주님을 고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붙잡힌 것보다 세상적인 것에 치우진 자들이다.

세상적인 것 때문에 홀가분하게 주님 품에 안기기를 어려워하는 자들이 아닐까?

 

 

사명자 배출 안한 교회와 계시록 말씀 안 먹인 목자

 예장합동정통 이춘석 목사

애굽에서 나온 백성 중 살아남은 자는 여호수아와 갈렙 뿐 노중에서 태어난 자와 광야 40년 생활에서 태어난 자가 가나안에 들어간 것처럼 말세에도 주님 오시는 순간까지 자녀 낳는 것과 젖먹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본다(수 5:5 참조).

아이 밴 자란 사명자를 말한다(마 28:19~20 참조). 즉 교회에서 사명자를 배출하지 않고 있는 교회와 종들은 화를 받게 된다.

젖 먹이는 자는 히브리서 5장12절에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한다.

마태복음 24장45절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했다.

이 말씀은 주님 오실 때까지 장성한 자가 먹을 양식을 못 먹이고 어린 아이가 먹는 양식만 먹이는 종은 화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아이 낳고 젖먹이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본즉 귀하는 젖 먹을 때가 있으면 밥 먹을 때가 있듯이(히 5:12~13 참조) 초대교회의 말씀을 먹었으면 계시록에 나오는 금 촛대교회의 말씀도 먹으면서 성장하시기를 빈다.

 

 

 

 

세상 끝날에 유대인에게 문자 그대로 이뤄질 예언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마태복음 24장19절의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는 마지막 환난기의 유대인에 대한 말씀이다. 도피를 권고하시는 중에 주님은 아이까지도 돌봐야 하는 가련한 어머니들에 동정의 말씀을 하고 계신다.

아이를 밴 상태로는 신속하게 대피할 수 없으며 위험과 근심이 배가할 것이 분명하다.

예루살렘 성의 공격시 어머니와 아이들이 겪은 고통은, 구약의 예레미야애가(애 4:9~10)나 AD 70년 티투스가 예루살렘 점령시 이루어진 예수님의 예언(눅 21:20~24)과 역사가 요세프스의 기록인 ‘유대전기’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록에 의하면, 그때에 살해된 자가 100만인, 포로가 된 자가 9만7천인이었다. 식량결핍으로 여인이 그 자식을 잡아먹은 일도 있었다. 혹은 살해되고, 혹은 사로잡힌 바 되어 여러 나라로 끌려가, 유대인은 AD 7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산되었다.

이것은 세상 끝날에 성취될 예언의 예표이며 유대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며 문자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에 이 말씀을 영적으로 곡해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 재림시에 혼인을 금하는 행위는 사탄의 가르침이며(딤전 4:1~3), 요사이 아이 밴 임산부에게 적용하는 황당하고 무지한 적용은 잘못이며, 성경해석의 무지에서 나온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신앙이 아주 어린 사람과 젖먹이 신앙

예장고신 이효구 목사

1)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는 누구인가?
아이 밴 여자와 젖먹이는 여자는 실제적으로 전쟁이 났을 때에 도망가는 것이 쉽지가 않다. 맨몸으로 도망을 가기도 쉽지 않은데 아기를 업고 도망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화가 있다고 했다. 말세 때에는 결혼도 하지 말고 아기도 낳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2)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의 영적인 뜻
예수님께서 중요한 교훈이나 비밀을 말씀하실 때에는 세상의 것들을 사용하신다. 이것을 보통 비유라고 한다. 예수님은 곧바로 영적인 의미를 말씀하시지 않고 우주만물과 이 세상의 사물들을 사용하셔서 영적인 의미를 말씀하신다. 그래서 성경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반석은 바위이다. 성경은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로 상징한다.

아이 밴 자와 젖먹이도 똑같은 이치이다. 아이 밴 자는 영적인 의미로 신앙이 아주 어린 사람이다. 뱃속에 잉태된 신앙이다. 이제 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이거나 신앙생활을 오래했지만 확실히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다.이런 신자는 앞으로 닥칠 대환난을 이겨낼 수가 없다.

적그리스도 군인이 고문을 하면 예수님을 부인을 하게 된다. 또한 666표를 받게 된다. 그러면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 그래서 화가 있다는 것이다.

젖먹이는 자도 마찬가지이다. 젖먹이 신앙을 말한다. 말세시대에는 젖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히 5:13~14). 젖먹이 신앙도 어린 신앙이다. 흔들리는 신앙이다. 연약한 신앙이다. 이런 신자도 환난을 이겨내기가 힘이 든다.

7년 대환란은 가장 극심한 환난이다. 알곡성도만이 이겨낼 수가 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을 해야 한다.  

 

 

육적인 여자가 아닌 영적 씨인 말씀을 가진 목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지연 강사

본문의 말씀은 장차 이룰 장래사를 말한 것이며 육적인 것을 들어 빙자한 말씀이다.

‘그 날’은 멸망자가 거룩한 곳 곧 성전에 서는 날을 말하고(마 24:15), ‘아이 밴 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말씀을 가진 목자들이며, ‘젖 먹이는 자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들을 말한 것이다.

사도 바울은 자기를 가리켜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 하였고(갈 4:19), 또 바울이 디모데에게 ‘믿음 안에서 참 아들’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였으며(딤전 1:2, 딤후 1:2), 그리고 형제(성도)들에게 젖을 먹였다고 하였다(고전 3:2).

예수께서 누가복음 8장11절에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고, 마태복음 13장에서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마귀의 자식(악한 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며, 좋은 씨를 뿌린 자는 인자 곧 예수님이었고 가라지 씨를 뿌린 자는 마귀였다.

이로 보아 위 본문의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는 육적 여자를 말함이 아니며, 또 ‘아이’와 ‘젖’도 육적 아이와 젖을 말함이 아니다. 영적 여자(목자)와 영적 씨(말씀)와 영적 젖(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다.
만일 문자 그대로라면 아이 밴 여자들과 젖 먹이는 여자들은 잘 믿더라도 구원받지 못하고, 잘 믿는 처녀들만 구원받는다는 말이 된다.

또 요한계시록 14장4절에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한 자라는 말 또한 총각들만 구원받는다는 말이 된다. 그러하다면 요한복음 1장과 3장에 ‘믿는 자, 거듭난 자, 인 맞은 자’ 등의 말씀(요 1:12~13, 요 3:3~7, 16, 31~34 참고)과 모순되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이치의 하나님이며, 공의 공도의 하나님임을 명심하자.

아이 밴 자들,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함은, ‘그 날’에 침노자에 의해 영적 전쟁으로 성전과 그 백성이 멸망 받아 멸망자가 거룩한 성전에 섰으므로(계 13장, 계 17장 참고), 이전 성전의 영적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들이 권세도 치리도 할 수 없고, 해산도 젖도 먹일 수 없기 때문에 화가 있게 됨을 말하는 것이다.

땅에 속한 자는 땅에 것을 말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그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다(요3:31~32)고 했다.
신천지예수교는 2천년 전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증거하며, 이 증거가 참이다. 와 보라!

 


예루살렘 멸망 당시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들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과 이승구 교수

마태복음이 말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마 24:15)”는 것은  일차적으로 예루살렘 멸망과 관련된 말로 이해해야 한다.

이 말로부터 이 세상 전체가 멸망할 날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추론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던 이 일이 성취된 AD 70년의 상황을 비추어 대답하자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향해 로마 군대가 몰려오고 로마 황제의 문양을 가진 깃발이 예루살렘 근처에서 휘날리게 될 때, 즉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여 올 때를 지칭하는 말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 24:16)”는 말씀도 예루살렘 멸망과 관련된 말씀으로 이해해야 한다.

당시 이 말씀을 기억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근처 산으로 피하여 로마 군대의 멸망을 피하여 간 일이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전의 상황에 대한 말로 이해하여 우리가 도망해야 할 산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은 올바른 성경해석이 아니다.

따라서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마 24:19)”는 말씀도 예루살렘 멸망과 관련된 말로 이해해야 한다.

주께서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으니 그렇게 산으로 도망하는 상황에서는 아이 밴 분들이 어렵다는 말을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주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우리들은 될 수 있는 대로 혼인하지 말고 아이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해석이다. 대부분의 이단에서 그런 해석들을 많이 한다.

우리는 그와 같이 무리한 해석을 하려고 하지 말고 본문의 문맥을 잘 살펴서 어디까지가 예루살렘 멸망에 관한 말씀인지, 어디가 예수님의 재림 전 상황에 관한 말씀인지를 잘 나누어 바른 해석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종말론적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는 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임하여 온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② 그러나 “아직 아니”의 상황 속에 있는 구속사적 진전을 의식하면서 하나님 나라가 극치에 이르도록 위해 기도하고 기대하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 백성 역할을 하되, ③ 항상 깨어서 주님의 재림으로 그 나라가 극치에 이르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이를 잘못 이해해서 주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산으로 가서 준비하고 혼인하지 않고 하는 등의 일들을 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해석을 하는 잘못된 태도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예루살렘 멸망할 때에 도피하는 자들 중에 있을 실제

바른복음성경연구원 옥정남 목사

마태복음 24장19절의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비유로나 영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유의할 것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할 때의 징표가 무엇이며 세상 끝에는 무슨 징표가 있으리이까?”라고 문의 드렸을 때 실제로 있을 일들을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임으로 결코 비유나 영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물론 신앙의 미성숙한 자라든지 영적 뜻을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제자들이 문의한 것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결코 비유나 영적 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 멸망할 때 도피하는 자들 중에 아이를 배어(임신하여) 있거나 젖을 먹일 정도의 어린 아기가 있는 자는 우선 도피하는 데 다른 사람보다 걸음이 느리고, 도피하여 지내는 중에도 먹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으므로 태아나 젖 먹는 아이에게 건강상 심각한 장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그것을 ‘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다음 마태복음 24장20, 21절에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라고 하셨으니, 도피하는 일이 겨울에 되면 날씨가 추워서 얼마나 고생이 많을 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것도 유대인들은 안식일 규례에 의하여(출 16:29) 2000규빗, 약 1Km 정도의 길만 걸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안식일에 도망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그 이상 도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 도피기간을 하나님께서 단축시켜 주시지 아니하시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보더라도 실제 육체에 관한 일이지 비유나 영적인 일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장가들고 시집가고 임신하고 젖먹이는 것이 죄는 아니나 노아 홍수 때처럼 육체적인 일에만 빠져 있다가 멸망한 것처럼 마지막 날들에도 그러할 것이라 주님께서 경고하셨으니(눅 17:27~30) 유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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