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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화된 인터넷 시민단체,사모조직.....

윤성훈 |2009.04.11 11:28
조회 210 |추천 4

정치를 개혁하자는 시민단체,사모조직등이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굉장히 많아졌다.

 

이들은 저마다 깨끗한 사회구현과 정치개혁이란 모토를 내걸고 시민운동을 위해 비젼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제 한계라도 인식한 듯이 이 단체들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의 후속부대로 정치조직화 되고있다.

 

이를 우려하는 측과 이를 찬성하는 측의 논란은 계속 되어왔다.

 

그러나 이미 상당수 단체들이 이미 정치조직화 되었거나 정치조직화가 완료된 단계다.

 

난 물론 이들의 단체가 정치조직화 되는 것에 반대한다.결국 조직이란 뜻이 단른 개인의 의견이 조직의

 

이념이란 미명아래 무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사모조직이라는 시민단체의 성격으로 생겨난 원래 순수한 개혁모임이 아닌,그들이 지지하는 특정당

 

 특정인물의 정치조직이 될 경우 이는 그들이 처음 원했던 순수모임 성격이 퇴색되고 특정 정당의 후속부대

 

역활을하게 되어서 우리사회 전반에 갈등을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 정치부대가 탄생하면 맞불작전이라도 놓듯 다른 정당도 이와 같은 정치조직을 또 만들게 되

 

어 우리사회 전반에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지금도 광장에선 그런것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순수한 모임의 인터넷 커뮤니티모임이 더욱어 정치조직화 되는것으로 보여진다.

 

글을 하나 써도 자신의 정치 정당을 위한 글이 될 것이고..

 

이에 언론사 웹진마저 편을나눠 특정 정당을 두둔하는 글을 쓸것이고 정치화된 글을 볼 것이다.

 

한국의 인터넷도 정치국회의 똑같은 모형이 될 것이란것이 나의 생각이다..(벌써 그런부분이 많은것 같다.)

 

정치꾼이 결국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정치조직을 만드는게 아닐까?

 

나는 정치이야기와 정치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 하나의 생각밖에 하지않는것 같아 아쉽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각과 사고가 굳어져있어, 절대로 토론을 통해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지금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과 똑같다고 본다).

 

어떤 찬반 사안을 정치적인 노선과 이익이 우선되는 사람과 토론하면 갈등만 증폭되게 된다.

 

정치조직화된 언론사(조중동뿐만 아니라 모든 매체가 그렇다.)들의 쏟아내는 기사도 언론글이라기 보단

 

특정당의 운동 성향의 글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터넷 정치국회와 그 후속부대원들은 앞으로 '어떤정당의 누구편인가?'를 묻게 될 것이다..

 

언론사들은 국민들에게 보수,진보,중도우좌파의 사상적 명함을 묻게 되는 앞으로의 인테넷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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