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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경 |2009.04.11 16:27
조회 35 |추천 0


 

On Their Wedding Day

 

결혼하는 날..
이 축복받은 날에 그들은 변을 당했고,
사랑스러운 신부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후에 신랑은 말했다고 한다.

"둘이 사랑한다고 전부가 아니었어요.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 줄 모른다는 지독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슬프기도 하지만, 지금 드는 마음은 정말
나의 신부에게 미안하다는 거에요.
이런일이 있을 줄 알았더라면, 평소에 더 잘해줬을거에요.
정말 너무나 후회스러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소에 잘해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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