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4 일본 팬미팅 현지 밀착 취재
JCB홀 백스테이지 전격공개
‘꽃남’들의 하루는 바빴다. 드라마 의 F4는
공식 프로모션이 열린 16일 오전 일찍부터 도쿄돔 시티의 JCB홀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행사장을 찾아
리허설과 각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김준과 그가 속한 티맥스는 악수회로, 김현중은 단독 무대와 SS501로
프로모션 무대에 섰다. 이민호와 김범 역시 일본 소속사를 통해
쉴새 없이 자기PR에 나섰다.
스포츠한국이 의 일본 프로모션이 열린 JCB홀의
백스테이지를 단독으로 찾아 이모저모를 담았다.
1-마치 의상실처럼
대기실 한 켠 옷걸이에 SS501의 의상들이 가지런히 걸려있는 게
마치 의상실에 온 듯하다. SS501은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신상'부터 캐주얼 의상 등을 매치해 입었다.
이날 김현중의 스타일팀은 드라마 를 통해
'김현중룩'까지 유행시킨 터여서 더욱 신경을 썼다고 털어놨이다.
옷걸이의 맨 오른쪽에 걸린 푸른색 양피 롱재킷은 김현중이
전날 출국 당시 입었던 옷으로 버버리 프로섬 제품으로
국내 몇 벌 밖에 수입이 되지 않았다.
2-줄 맞춰 나란히
김현중은 ‘꽃남’이기 이전에 자신이 속한 SS501과 함께
대기실을 사용했다. 두 차례에 걸쳐 프로모션 무대에 올라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의상과 신발들이 한국서부터 공수됐다. SS501이
무대에서 신을 신발들이 나란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맨 오른쪽의 흰색 운동화는 김현중이 에서 신은
날개 달린 운동화. 팬들로부터 ‘천사’로 불리는 김현중의 비주얼과
어울리는 딱 어울리는 신발이다. 또 멤버들의 이미지에 맞춰
장식이 박힌 구두와 부츠, 운동화가 준비됐다.
3-악수로 첫 인사
김준은 의 공식 프로모션에 앞서 티맥스로 현지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준과 티맥스는 행사가 열린 JCB홀
입구에서 팬들과 악수회를 가졌다.
티맥스는 2007년 스맙(SMAP)의 를 리메이크해
데뷔해 현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수많은 여성 팬들이 김준에게만
몰려 나머지 멤버 윤화와 민철이 질투의 시선을 던졌다.
4-F4 놓칠라
일본 매체들도 한국에서온 ‘F4’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했다.
현지 방송, 잡지등 취재진들이 의 프로모션이 열린
도쿄돔시티 안팎에서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5-몸이 불편해도 응원해요
티맥스를 좋아하는 일본인 장애우가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을 찾아
감동을 줬다. 일본 방영 전 인터넷을 통해 를 본방송으로
시청했다는 장애우 팬에게 감동한 티맥스는 기념촬영으로
감사를 대신했다.
6-짬짬이 건강도 챙기고
드라마 촬영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김준이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하지 않았는지 물약을 복용하고 있다. 일본에 도착하기 전날도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거의 밤을 새웠다며 목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약 뚜껑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