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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 대종말 시나리오

이주환 |2009.04.18 17:02
조회 261 |추천 0


↑태양 폭풍과 지구의 크기를 비교해 놓은것이다. 오른쪽 붉은 거대한 기둥이 태양 폭풍이고 왼쪽 아래의 푸른 점이 지구다. ⓒNASA

2012년 태양의 절정기인 태양 폭풍이라고 불리는 슈퍼 플레어가 발생한다면 100마이크로테슬라에 달하는 방사선이 오존층을 완전히 파괴하고 지구의 모든것을 태워버린다.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NAS)가 최근 머지않아 태양 폭풍이 불어와 지구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연구보고서가 미국 정부에 제출된 사실이 미국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우주과학 웹사이트로 유명한 '스페이스닷컴'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는 곧 닥칠 태양 폭풍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대기우주물리학 연구소의 다니엘 베이커 박사 팀이 내놓은 것.

태양 폭풍이 닥칠 경우 전기선이 교란되면서 미국 전역에 정전이 발생해 약 1억 3천만 명 정도가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예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

태양 폭풍은 전기선을 교란시키는 것은 물론 인터넷 등 커뮤니케이션 케이블에도 영향을 끼치고 통신과 GPS, 기상 예측 장치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니엘 베이커 연구팀은 지난 1859년에 발생했던 태양 폭풍으로 유럽과 미국의 전선에 누전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했던 사례를 들면서 조만간 닥칠 태양 폭풍의 피해 규모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신에 따르면 NASA에 소속된 과학자들은 태양 활동의 절정기로 2012년을 지목하고 있지만 시기와 상관없이 태양 폭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강력한 지진에 비해 100만 배 더 강한 파괴력을 갖고 있는 태양 폭풍에 대한 경고는 얼마 전부터 제기돼 왔다.

스페이스 닷컴은 작년 12월 12일 미국 해양대기청의 우주환경센터와 미항공우주국 태양물리학국, 국립과학재단의 대기과학국의 공동주최 회의를 토대로 "슈퍼 태양폭풍과 같은 규모의 폭풍이 태양 흑점 활동의 절정기인 2012년경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당시 스페이스닷컴 측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태양 폭풍이 지구를 덮칠 경우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으며, 100개의 위성이 빠르게 대기권에 재진입하게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p.s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하늘의 불의 대마왕이 내려와 모든것을 심판한다고 언급했는데
이 상황을 말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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