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프로젝트 1(woman project season1- we are women!)
2009년 3월 12일 시니즈 발매
제작자로서,
Producer로서
또 매니저로서
기획자로서
음악 영상 감독으로서
홍보 책임자로서
공연 기획 연출자로서
기타 등등
하다 보니,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사람을 쓸 수 없기에
어쩌다 보니 너무 많은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3년에 걸친 대장정...
여자 14명과 함께 복달하면서
만든 앨범이다.
신인 여자 작곡자 발굴을 목적으로
30세 이상의 전문직 여자 가수가 부르는
여자들만의 앨범..
가요계에 남성중심의 불균형을
조금 바로 잡고자 하는 바람이다.
작곡자로 참가해 준
이 소림, 주 영민, 허 선영, 김 지영, 김 희진.
그리고, 가수로 참가해준
김 선민( 광고PD), 이 유진 (그래픽 디자이너)
허 민희(문화재복원가), 진 정애 ( 주부),
김 수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 영미( 성악가)
서 옥석 ( 마케팅 컨설턴트), 이 선(성우)
에게 감사한다.
수익보다는 내게
시즌 2, 3까지 갈 수있는 힘이 계속 남아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살면서 문화계에 조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참 괜찮은 일일 것 이다.
아직도 갈길이 멀고
우먼 프로젝틍 쇼케이스 (3월 22일, 압구정예홀 5시,7시30분)
끝나면,
연 이어 신인 힙합과 락커 음반도 나온다..
가끔 내 자신에게 물어 본다.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난 대답한다.
사는 것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