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목), 오전 3시 45분 드디어 맨유와 아스날의 올드 트래포트 경기가 열린다
새벽잠을 설치며 바르셀로나와 첼시의 경기를 눈을 부비고 보던 나의 모습.. 내가 봐도 난
대단하다 잠을 포기 하면서까지 축구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오늘도 나는 날을 새련다
개인적으로 아스날에서 부상으로 빠진 반 페르시와 아르샤빈이 나오지 못하는게 참 아쉽다.
전반적인 전력으로는 맨유가 우세하지만 최근에 아스날의 상승세를 생각 한다면 재미있는
경기양상이 나올 공산이 크다. 최근 살아나고 있는 루니와 호날두의 공격 라인과 테베즈와
박지성의 활약여부가 가장 기대되는 경기이다. 또한 아스날에서는 시오 월콧과 아데바요르
파브레가스등의 선수들이 빠른 스피드와 조직력으로 맞서며 만만치 않은 전력을 나타낸다.
그리고 박지성은 리그 경기에서 결장 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터라 제 기량을 발휘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고 맨유는 리그 우승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라 이번에
4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리그에서도 영향을 받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예상 스코어는 2:1 맨유 승, 2:2 비김경기 2:1 아스날 승이 예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