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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김예은 |2009.05.08 11:15
조회 40 |추천 0

Dear my BF 현희..

 

 

작곡: Yenique

작사 : Yenique

 

작품해설 : 친구와의 추억을 소재로 담아 추억이 담긴

 

90년대 스타일  분위기를 위주로 작곡한 노래..

 

마이크를 갑자기 연결 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해

 

컴퓨터용 헤드셋에 달린 마이크로 녹음하고..

 

옆집아저씨가 시끄럽다 머라 할까봐 목에 힘 꽉 주고

 

나름 여성스럽고 귀엽게 부르고자 노력하다

 

덜덜 떨린 우스꽝 스런 보컬이 인상적인 곡..--;;

 

(미안하다 현희야..ㅠㅠ)

 

 

내 친구 현희는 O형에 황소자리

 

AB형 처녀자리 그건 바로나

 

N극과 S극 처럼 너무나 달랐었죠.

 

하지만 지금 우린 10년 넘은 친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하나

 

내겐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친구

 

학교, 독서실부터 노래방, 집 앞 놀이터, 신림 사거리 까지

 

웃고 울며 나누던 이야기 만큼

 

함께 한 우리의 추억은 쌓여만 가고.

 

보기 보다 겁도 많고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그런 친구.

 

겉으론 강해 보여도 속은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친구.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은데..

 

이노래는 너무나 짧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이노랠 쓴 진짜 이유..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현희..

 

Happy birthday to you..

 

생일 축하해..

 

언제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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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희야~!!!ㅋㅋ

 

내가 내일 하루종일 학교에 있는 바람에..

 

12시 땡하고 축하해 주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미리 올려,,

 

예전에 기억나? 내가 만약 작곡하면..

 

너한테 제일 먼저 곡 써준다고..

 

막 장난으로 그랬잖아..

 

내가 진짜 작곡을 할 줄은.. 지금 학기중이라 매일 학교에서

 

늦게 오는 바람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정말 멋지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랑 한 약속 지키고 싶어서 너 생일 선물겸 만들어 봤어..

 

나름 고등학생 느낌으로

 

노래 여성스럽고 귀엽게 부른다고 힘썼는데..

 

너무 힘줘서 목소리가 덜덜 떨려..ㅋㅋㅋ

 

옆집에서 밤늦게 노래한다 머라 할까봐..

 

신경쓰느라 그리 좋은 음색은 아니지만..

(머 원래도 썩.. 좋진 않지만 서도..)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내 정성만은 드~~음뿍 넣었단다..

 

맘에 안들어도 이해좀 해주3~^^

 

옆에서 생일 못챙긴지도 벌써 5년이 넘어가네..ㅠㅠㅠ

 

그래도 욱이랑 가족들이랑 다른 모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랄게^_^

 

이번엔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다음엔 더 많이 배우고

 

시간 투자 해서 더 좋은 곡 써줄게^_^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언제나 행복하자!

 

사랑해!!!!!!!!!!!!!!!!!!!!!!!!!!!!!!!!!

 

-독일에서 너의 친구 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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