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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이정근 |2009.05.14 21:36
조회 54 |추천 0


 

한 어린 꼬마가 야구 모자를 쓰고 야구공과 야구 방망이를 들고서

혼자 운동장에서 중얼거렸다.

"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 선수야"

그런다음 볼을 공중으로 던져 올리고 온 힘을 다해 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런데 그만 헛스윙.

 그래도 기주지않고 또다시 볼을 공중에 던져 올리며 소리쳤다

"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야!!"

불행히도 또다시 헛스윙.

멍하니 있던 꼬마는 다시한번 더 볼을 공중에 던져 올리며 소리쳤다

"난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야!!"

꼬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또 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그러자 꼬마는 감격한 목소리로 말했다

 

"와우!난 정말 대단한 투수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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