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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cotland- castle of Edinburgh

오안나 |2009.05.19 02:52
조회 53 |추천 0

 

 Edinburgh Castle

 

7세기경 바위산 위에 세워진 성으로 1063년까지는 실제로 왕이 머물렀다고 한다.

사실 이곳은 8월에 열리는 Military Tattoo Parade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

 

 

 

 

 

 

성벽 안쪽으로 St,Magaret's Chapel 을 비롯하여

The Great Hall, The Scottish War Museum, Crown Room, Military Prison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색바랜 중세시대의 벽돌과 바위들이 무척 잘어울렸다.

반지의 제왕에 나올법한 고풍스러웠던 성

 

 

 

 

 

 

 

 

5월임에도 꽤나 추웠던 영국( 지금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긴팔이 마땅치 않아서 H&M 에서 1+1 로 저렴하게 산 저 바둑판 집업을

여행하는내내 꽤나 유용하게 입게되었다.씨익

특히 에딘버러처럼 싸늘한 곳에선 아주 효자노릇을.

 

 

 

바위산 꼭대기에 오르면 에딘버러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Military Prison 내부

 

 

 

 동전을 넣으면 쭉쭉늘려서 souvenir  로 만들어 주는 기계

정말 늘려지는 건지, 늘려져있는걸로 바꿔 나오는 건지..;

 

 

 퇴근을 하는

 

 

 

에딘버러에 왔으니 기네스를 빼놓을 수 없지.

런던을 함께 여행했던 일행 두명과 헤어지게 되었다. 그둘은 다시런던으로, 나는 글라스고우로,

여행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헤어진다던데,

그 첫번째 인연이었던 그들과 첫번째 헤어짐을 기네스 한잔과함께,

그리고 찔끔 눈물 두방울도.

 

 

 

 

 

그리고 나의 3개월의 여행기간 동안 첫번째 호스텔이었던 에딘버러의 Backpackers' Hostel

 

처음써보는 호스텔에, 리셉션의 너무강한 에딘버러의 악센트에 꽤나 긴장을 했었다.

처음이라 이불에 새시트를 넣는 것에 꽤나 애를 먹었는데

여행 중반쯤 되었을땐 호스텔을 집처럼. 시트 넣는 것쯤이야 대수롭지 않게 익숙해져 있었다.

 

첫 인연, 첫 헤어짐, 그리고 첫 호스텔, 처음이란 것에 설레며 아쉬워하며

약간은 차가운 이불을 덥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엽서를 쓰던 에딘버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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