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를 마지막으로....
난...
다시는..
내가 정치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될거란...
안도감에...
개인적인 꿈을 목표로 살아왔다...
헌데...
작금의 현실은...
나에게 자꾸... 손 짓을 한다..
오늘의 뉴스 중...
" 최루탄의 부활 경고" 와 " 대규모 시위 불허"라는...
현 정권의 경고성 멘트를 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아니 될 듯 하다는 벼랑에 선 느낌을 가졌다...
정말이지...
인내하고 인내했다...
내 안위는 중요하지 않다...
나라가 이 꼴이 되는데...
나 혼자 잘 살면 무엇하겠는가..
대한민국 정점에 서있다 믿고 있는 당신~!!!!
좀 더 나아가게 된다면...
그 땐...
후회하게 될 것이다..
...
난 믿는다...
그리고.. 느낀다...
나와 같은 상태의 민중들이...
"잠복기"와 같은 상태에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을...차치하고서라도...
나부터...
더 이상의 "과거로의 회기"는
거! 부! 한! 다!
당신들이 강경한 경고를 했다면...
나 또한 "마지막 경고!"를 한다!!!
나를... 불러내지..말아라...
우리를 불러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