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오직 서울에서만 한다는, 그리고 앞으로 다른 도시에서 할 계획도 없다는
프라다 트랜스포머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녀온지는 좀 됐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올해 안에 4가지의 섹션으로 나눠져서 진행 됩니다.
제가 다녀온것은 첫번째 전시인
waist down skirts y Miucchia Prada입니다.
다른옷은 없습니다. 오직 스커트 뿐이에요.
우리나라 학생이 만든스커트도 있고
프라다 콜렉션에서 모델들이 입은 옷들도 년도별로 전시되어있어요
전 이분야가 아니라서 사실 아주 큰 감흥은 없었어요
전시를 보고 있자니 엄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이런 특이한 소재의옷을보면 흥분하시면서 엔돌핀이 마구 분비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천장에 있는 옷들입니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이쁠거 같아요.
행사장 들어가기 전에 전시되어 있는책들이에요
물어보니까 현장에선 팔진 않는다고 하구요
인터넷으로만 소량 판매 한답니다.
책들을 살펴 보니까 패션보다는 형이상학적인 그림들과 설명들..;;
유정언니가 한참보다가 하는말이
"아 못봐주겠다."
이날 본 것중에 가장 감명깊게 본 프라다2폰입니다.
이번달 말에 출시될거라는 이 폰은
지금 유럽쪽에는 이미출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컴퓨터 키보드같은 키패드가 인상적이구요
풀터치인것과
무엇보다 폰에 문자나 전화가 오면 시계에 메세지가 뜨는것은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핸드폰이 T옴니아로 100만원 안팎인데요
프라다2폰은 시계와 풀셋으로 160만~180만원으로 팔 예정이랍니다.
미친척 하고 확 사버릴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로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것 나와 있어요
제가본 전시는 내일까지구요
잠시쉬었다가 6/24부터 cinema로 시작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