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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30 편>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윤정 |2009.05.24 03:01
조회 217 |추천 6


90년 1월 30일.. 그렇게 민주를 외치던 세력들이..

독재.. 군사정권(민정당)과 3당 합당하는 전 날..

통일민주당 해체식장에서의 사진입니다.

김영삼 총재의 "해체에 이의 없습니까?" 라고 묻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이의 없습니다!!"라고 연호할 때...

노무현님이 홀로이 "이의 있습니다!!!" 말하며..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합니다.

 

사회를 보던 김영삼은 노무현님을 애써 못본척 하며..

"그럼 이의가 없는 것으로..... 통과 되었슴을 선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 때.............................................................................................

노무현님이 크게 외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전 반대합니다!!!!!!!!!!!!!!!!!!!!!!!!!!!!!!"



통일 민주당은 해체가 되고.......

김영삼은 대통령이 됩니다........

제 2의 노무현님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없다는 현실이.... 무척........ 슬픕니다......

<출처: illusion.byus.net>

 

 

당시 정치적 스승인 김영삼을 따라 여권에 갔다면 탄탄대로의 정치적 성공을 따랐을것이지만

그는 적어도 잘못된 정치풍토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것이 당신의 큰 자부심이고 행복이라고 말하였다.

 

5공 청문회때 당시 전두환이 죄를 시인하고 용서를 빌게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

납득할 수 없는 대답을 들었을때 국민과 함께 분노에 못이겨 덜덜 떨었던 그.

 

혈혈단신

우리나라처럼 학연지연혈연 연줄 중요시하는 곳에서 서민출신인 그가

민주주의의 소신을 안고 정의과 진리를 주장하며 홀로 외로이 싸웠던 노무현대통령.

한 나라의 원수였던 분이 자살로 까지 몰고간 사람 죽이는 검찰.

 

국민의 입장에서 항상 국민을 위해 임기전에도 임기후에도 많은 풍파를 맞으며

꿋꿋이 서 계셨던 .. 이미 다른 세상을 가신 분에게

이젠 눈물 말고 더 이상 무엇을 받칠수 있을까

 

고맙습니다. 당신은 제 맘속엔 영웅으로 남아 계실꺼예요.

젊은이들이 정의를 실현시키고 맞서서

당당히 말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보이실거라고 하셨던 당신에게 이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꼭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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