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족 앞으로 남긴 글 유서(약10줄)
- 유서, 1차 추측보도로 판명됨
1) 돈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2)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됬다고 비판받아 정말 괴로웠다.
3)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4) 퇴임 후 농촌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5) 나에게대한 평가는 먼훗날 역사가 밝혀 줄 것이다.
-유서, 2차 구전으로 들은보도 로 판명됨.
1) 그 동안 너무 힘들엇다.
2) 그 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3) 책을 읽을 수도 없다.
4) 원망하지마라.
5)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겠는가.
6) 화장해라.
7)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라.
2009년 5월 23일, 오전 5시 21분 한글 파일로 유서 전문을 한글파일로 작성했다.
유서전문은 컴퓨터를 끄지 않고 모니터 화면에 그대로 떠 있는 상태로 등산(산책)을 나갔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 마지막 대화 및 상황 -
노무현과 경호원은 함께 등산 중이었다.
노무현 : "담배있나"?
경호원 : "없는데, 사올까요?"
노무현 : "그럴필요없다.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네."
경호원 : (노 전 대통령의 말처럼 사람들이 오는지 내려다 본다)
노무현 : (그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산아래로 몸을 던졌다.)
경호원 :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각하" 라고 외치며 달려간다)각하!!
노무현 : (투신현장에 왼쪽 등산화 한짝과 피묻은 상의 한벌만 발견 되었다)
출처 : 중앙일보, 조선일보,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