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5-28]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09-12]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2002-12-19] 저를 반대하신 분까지 포함한 모든 국민들의 대통령으로서, 또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2003-01-03] 인수위 임무 직접 챙기겠다
[2003-01-05] 큼직한 국정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3-01-17] 나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일했기 때문에 믿어도 괜찮은 선장이다
[2003-01-17] 여성, 교육문제 직접 챙기겠다
[2003-02-12] 12대 국정 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3-02-20] 교육만큼은 직접 챙기겠다
[2003-02-23] 농어민 직접 챙기겠다
[2003-03-09]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03-03-12] 대구 섬유 박람회 직접 챙기겠다
[2003-03-13]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3-19] 개혁 직접 챙기겠다
[2003-04-02] 사교육비 등 서민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4-10] 전세집값 직접 챙기겠다
[2003-04-14] 행정부 직접 밀어주겠다
[2003-04-20] 집값을 직접 챙기겠다
[2003-05-21]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3-05-22]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말을 길게 하니 맛있게 먹은 밥도 소화가 안되더라
[2003-05-26] 서민 직접 챙기겠다
[2003-06-03]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04]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08] 백범 김구 선생과 같이 실패한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
[2003-06-09] 나는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3-06-10] 6월항쟁 건의받고 직접 챙기겠다
[2003-06-11]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6-12] 지방화전략 직접 챙기겠다
[2003-06-12] 각 부처내에 공식, 비공식 개혁 주체세력을 만들겠다
[2003-06-23] 과학기술자문회의 직접 챙기겠다
[2003-07-05] 과학기술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3-07-09] 존경하는 중국 지도자는 모택동과 등소평이다
[2003-07-14] 경제, 민생 직접 챙기겠다
[2003-07-22] 행정개혁 직접 챙기겠다
[2003-07-23] "개새끼들, 절반은 잘라야 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
[2003-07-25] 차세대 성장동력 직접 챙기겠다
[2003-08-15] 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2003-08-15]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3-09-06] 행정부 이전 직접 챙기겠다
[2003-11-19]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
[2003-12-04] 이라크 피격 가족 직접 챙기겠다
[2003-12-14] 우리가 쓴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2003-12-24] 총선에서 민주당 찍으면 한나라당 돕는 꼴이다
[2003-12-27] 부산 광양항 직접 챙기겠다
[2004-01-09] 경제와 민생 직접 챙기겠다
[2004-01-09] 여성 일자리 직접 챙기겠다
[2004-01-11]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1-14] 경제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1-15] 경제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1-30] 한미간 현안 직접 챙기겠다
[2004-02-18] 과반수가 안되더라도 열심히 하겠으며,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저도 정말 말할 수가 없다
[2004-02-24] 민생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3-01]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
[2004-03-05] 공기업인사 사전스크린 직접 챙기겠다
[2004-05-14] 중요정책 직접 챙기겠다
[2004-05-16]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5-17]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5-26] 규제완화 직접 챙기겠다
[2004-06-12] 국정 직접 챙기겠다
[2004-06-18] 기업요구 하나하나 직접 챙기겠다
[2004-06-22] 행정권한 지방이양 직접 챙기겠다
[2004-07-06] 경제위기 직접 챙기겠다
[2004-07-21] 앞으로 지도에 (한라산을) 제주의 후지산이라고 표기하겠다
[2004-07-21] (독도를 타케시마로 부르며) 타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2004-07-29] 광주, 전남 직접 챙기겠다 큰판을 벌이겠다
[2004-08-03] 한전 광주이전 직접 챙기겠다
[2004-08-05] 중소기업 직접 챙기겠다
[2004-08-11] 주요혁신과제 직접 챙기겠다
[2004-08-11] 경제 직접 챙기겠다
[2004-08-13] 민생경제사범 특별대책 직접 챙기겠다
[2004-08-14] 큰 것만 직접 챙기겠다
[2004-08-21] 공무원의 기강을 내가 직접 챙기겠다
[2004-08-23] 집값 직접 챙기겠다
[2004-09-07] 중소기업 문제 직접 챙기겠다
[2004-10-10] (노무현 대통령님, 호치민의 시신에 대해 정중히 묵념을 드리시다)
[2004-10-10] 한국 국민들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갖고 있다
[2004-10-11] 기업활동 챙기겠다
[2004-10-21]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법 위헌 결정에 대해)
[2004-10-29] 광양항 개발 확실히 챙기겠다
[2004-12-07] 프랑스에 대해서 우리가 더욱 더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프랑스 문화가 미국과 다르다는 것. (프랑스 소르본대 강연)
[2004-12-25] 위급한 사람 정부가 선보호 조치하겠다
[2005-02-25] 투기와의 전쟁을 해서라도 집값 안정시키겠다
[2005-02-25] 서민생활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
[2005-02-25] 우리 군대는 스스로 작전권을 가진 자주군대로서 동북아시아의 균형자로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 것 (국회 국정연설)
[2005-03-08] 동북아시아의 세력 균형자로서 이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동북아의 안보협력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것 (공사 임관식)
[2005-03-22] 우리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 역할을 해 나갈 것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서)
[2005-03-30] 한미동맹을 토대로 동북아의 균형자 역할을 수행할것
[2005-04-16] 한국 경제는 이제 물가든 외환이든 경제성장률이든 실업률이든 모든 측면에서 완전히 회복됐다
[2005-05-14]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다
[2005-05-16]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간 것 같다 (대한민국의 깽판 상황은 내 탓이 아니다
[2005-07-04] 대학 입시안 문제점 직접 챙기겠다
[2005-07-06] 평창 동계 올림픽 내가 직접 챙기겠다
[2005-07-14]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2005-07-17]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
[2005-07-29] 국민들이 나를 외교 잘하라고 뽑아준 것도, 외교를 잘할 것이라고 그렇게 뽑아준 것도 아니고, 경제를 제일 잘할 것이라고 뽑은 것도 아니다
[2005-07-29]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 넘어서는 것을 보고 이젠 정치구조 얘기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2005-07-29] 나의 제안을 귀담아 듣지 않고 거역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
[2005-07-30] 이 제안 역사대의에 부합… 국민이 지지
[2005-07-30]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2005-08-25] 권력을 통째로 내놓을 수도 있다 (지지율 10%로는 대통령 못해먹겠다)
[2005-09-07] 호남당을 벗어나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2005-09-07] 강남지역의 학생이 서울대의 60%를 차지하는 현실은 문제가 있다
[2005-09-07]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이다
[2005-10-14] 나의 새 역할 모델은 세종대왕이다
[2005-10-22] 외교도 초과 달성했다
[2005-10-27] 우리 국민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2003년 3월9일, `검사와 대화'중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가 `대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듯 물어본데 대해)
▲"호시우행(虎視牛行). 내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이다" (4.18 인터넷 공개서한에서)
▲"만약 53년전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을 경우 나는 지금 이 자리가 아니 라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지도 모른다"(5월13일, 방미중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연설에서 한미동맹과 자신의 이념적 지향을 강조하면서)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5월21일, 5.18행사추진위 간부들과의 면담에서)
▲"1급수에 사는 열목어나 산천어처럼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말하진 않겠다. 2급수, 3급수를 헤엄치며 진흙탕을 건너, 지뢰밭을 건너 정권을 잡았고, 오염되고, 바짓가랑이에 흙을 묻히며 지나왔다" (6월13일, 전국세무관서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자신의 `도덕적 신뢰성'을 강조하면서)
▲"`개XX들, 절반은 잘라야 돼'라고 말한다"(7월23일, 민원.제도개선 담당 공무원들과의 대화에서 일반인들이 민원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며)
▲"부당하게 짓밟고, 그에 항의한다고 더 밟고 `맛볼래' 하며 가족을 뒷조사하고 집중적으로 조지는 특권에 의한 횡포는 용납할 수 없다" (8월2일 제2차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언론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처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도술씨 사건에 대해서 보도를 보았을 때 눈앞이 캄캄 했습니다"(10월13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재신임 받겠다고 하면서 원고 외 발언을 통해)
▲"내가 다른 데선 덜렁덜렁하지만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 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11월19일, 한국청년회의소 임원단과 다과회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면서)
▲"우리가 쓴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12월14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시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12월19일, 노사모 주축의 개혁네티즌연대가 주최한 대선승리 기념제인 `리멤버 1219' 행사에서)
▲"막상 (고기잡기) 경기는 벌어져 상대는 떡밥을 왕창 뿌려 고기가 따라가는 것이 보이는 반면, 내 그물에는 고기가 보이지 않는데 더 버틸 장사가 많겠느냐"(12월19일, 노사모 주축의 개혁네티즌연대가 주최한 대선승리 기념제인 `리멤버 1219' 행사에서 대선자금 문제를 거론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은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될 것"( 12월24일, 총선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청와대 비서관 및 행정관들과의 오찬에서)
▲"우리는 티코차를 타고 어렵게 기름을 넣으며 대선 가도를 갔지만, 리무진을 타고 유조차로 기름을 넣으며 달린 쪽이 훨씬 많이 썼을 것"(12월30일 장.차관급 이상 초청 만찬에서 한나라당과의 대선 당시 대선자금 규모를 비교하면서)
▲"지도만 있고 여행은 없지 않았느냐"(2004년 1월3일 제3차 참여정부 국정토론회에서 정부의 가시적 성과를 독려하면서)
▲"변화에 앞장서 뛰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야 한다"(2004년 1월26일, 중앙부처 실.국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 만드는 비용을 원가로 친다면 나는 원가가 아주 적게 들어간 대통령"(2004년 2월5일, 강원지역 언론과의 회견에서 대선에서 적은 비용으로 대선을 치렀음을 강조하면서)
▲"남의 나라 군대를 앞에 방패막이로 딱 세워놓고 인계철선이 어쩌고, 미국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2004년 2월18일, 경기.인천지역 언론과의 회견에서 `미2사단이 서울 이남으로 내려가는 것은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1급수에서 살아온 열목어 나 산천어처럼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2급수,3급수 헤엄치며 진흙탕 건너 지뢰밭 건너서 정권을 잡았다".
민원담당공무원과 대화"개새끼들 다 잘라야 돼"
"민주노총은 더이상 노동단체 아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재벌의 재산을 매수해 노동자들과 농민에게 분배할것"-02년 유세도중
▲양돈론〓노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지난해 4월8일 문화관광부 업무보고에서 든 비유다. 노대통령은 "시골에서 돼지가 12마리를 낳으면 꼭 한두마리는 잘 자라지 못한다. 이 돼지들을 새끼가 4마리밖에 안되는 어미돼지에게 붙여 놓으면 아주 잘 자란다"며 효율성이 떨어지는 업무는 과감히 줄일 것을 당부했다.
▲목수론〓역시 취임 직후인 지난해 4월10일 발언이다. 노대통령은 중앙인사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어릴 적 집 짓는 것을 봤는데, 오전 내내 연장만 벼리고 있다고 타박받는 목수를 봤다. 그런데 해질 무렵 보니까 훨씬 빨리 집을 짓더라"며 "연장을 잘 벼릴 줄 알아야 최고의 목수"라고 말했다. 연장을 잘 벼리듯 인사를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풀을 베려면 낫을 갈아야 하고, 논을 갈려면 쟁기를 갈아야 한다"는 '쟁기론'과 일맥상통한다.
▲호시우행(虎視牛行)〓지난해 4월18일 국민들에게 보낸 E메일 편지에서 쓴 표현이다.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방식으로 개혁을 하겠다는 의미다.
▲병아리 vs 달걀프라이〓지난해 7월3일 정부 대전청사 공무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당시 노대통령은 "계란이 깨지면 기껏 잘해야 프라이가 되지만, 자기가 스스로 깨고 나올 때는 병아리가 된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에게 1회용 프라이가 아닌, 껍질을 스스로 깨고 나오는 병아리가 돼라는 의미다.
[2006-05-12] 만리장성과 피라미드는 결국 전쟁으로, 억압과 착취의 결과물로 쌓은 남의 고통을 담보로 한 부도덕한 유적이다 (두바이 한·UAE 경제인 오찬 간담회에서)
[2006-05-18] 나는 그냥 실업자 하면 코가 석자나 빠지고 눈이 그렇게 절반 감기고 다리 어깨는 힘이 풀려서 비실비실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다
[2005-10-27] 우리 국민은 욕심이 많아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2005-11-10] 대통령 어떻게 됐는지 나도 신기해
[2005-11-14] 후보돼 덜렁덜렁 김영삼 찾아가 지지율 1/3 잃었다
[2005-11-20] 북한 김정일과 친구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 11만명이 46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46억벌었죠?"
(청중들"예~!")
"15년전 국민들은 화염병들고 6월 항쟁했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은 돼지저금통들고 6월항쟁하고 있습니다."
(2002년 12월 4일 경기 분당 서현역 유세)
돈 선거를 확실하게 단절하겠습니다. 법정 선거비용 준수하고 모든 경비는 지지자 현금을 통해 조달하고 내역을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
(2002년 9월 30일 중앙선거대책위 출범식)
"나는 중소기업이나 재벌한테 전화할 데도 없고, 재벌로부터 돈을 받으면 그대로 끝납니다. 여러분이 100만명을 만들어 주 주면 보답하겠습니다. 돈에서 자유롭고 투명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2002년 10월 13일 광주 국민참여본부 발대식)
"정치하면 돈이 생각나고 돈 하면 그냥 여기서부터 향기롭지 못한 생각을 우리가 하게 되는데 이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유로운 정치. 이 것 한번 해야합니다~! 재벌 돈 받아 쓰면 재벌정치되는 것이고, 검은 돈 받으면 검은 정치 되는데 우리 보통 사람 돈 받아 쓰면 보통사람 정치됩니다."
(2002년 11월 18일, 인천 선거대책위 발대식)
"의혹이 없는 유일한 대통령 후보로서 저는 떳떳한 후보라고 자랑합니다. 부패정권 심판을 얘기합니다. 누가 말할자격이 있습니까? 한나라당은 부패와 관련없는 정당입니까? 말씀드렸듯이 정부예산까지 마구 끌어다가 선거에 써버린 그야말로 부정부패의 정당아닙니까? 그 것도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후보 스스로가 부정부패의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말이 좋아 의혹이지 그게 의혹입니까? 사기지 않습니까"
(2002년 11월 27일, 대전전국위원장단 연설)
"병풍, 세풍에다 공적자금을 수백억원이나 지원받은 회사에서 10억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라 창피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2002년 11월 28일 신도림역 유세)
"낡은 정치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될 수가 없다. 낡은 정치의 핵심은 역시 돈이다. 그동안 선거를 하면 수천억원이 들었다. 검은돈, 뭉칫돈 받은 사람은 부정부패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는 국민의 성금으로 지금 이 선거를 치러내고 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꽉꽉 넣어서 보내주시기도 하고 만원, 2만원씩 보내주신 돈이 43억원을 넘었다. 나는 이 것을 밑천으로 깨끗한 정치를 한번 해보겠다. 나는 의혹이 하나도 없는 대통령후보다."
(2002년 12월 3일, 대통령 후보 합동 TV토론회)
"재벌한테 큰돈을 받아 선거를 치르면 대통령이 돼서 재벌의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 제대로 된 재벌개혁을 할 수 없습니다. 정경유착이 됩니다. 나중에는 부정부패하게 돼 있습니다. 저는 재벌에게 손벌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재벌의 눈치를 볼 일도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법정선거자금 이내에서 치릅니다. 사용내역서도 인터넷에 공개할 것입니다. 정책, 미디어 선거여서 돈이 들래야 들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 후보 TV 홍보연설)
"이번 대선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한 역사적 계기였습니다. 우리 국민은 사상 최초로 돈 안 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를 실천한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사상 최초로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를 통해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2002년 12월 20일 당선자 회견문)
"이번에 소액성금은 아마 우리 한국 정치사에 좋은 선례로 기억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돼지저금토 그 것은 또 우리 유권자들에게 자기들이 앞으로 정치를 어떻게 가꾸어 갈 지에 대한 큰 이정표를 마련해 준 좋은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02년 12월 20일, 선대위 지도부 오찬 연설)
"우리 국민은 선거 역사상 사상 최초로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저를 21세기의 첫 번째 대통령으로 뽑아 주셨습니다."
(2002년 12월 27일, 인터넷 기업인에게 보내는 메세지)
......
"후보가 되면서 대선자금은 모두 당으로 들어갔고 당에서 관리해왔다. 대선자금은 한 푼도 남은 게 없다. 그 당시 절반이상, 아니 대부분이 국민의 돼지저금통 선거에 의해 치러졌다. 너무 투명한 돈이고 투명하지 않다고 해도 제가 무슨 배짱으로 국민이 주신 돈을 남겨서 쓰느냐."
(2003년 5월 28일 노대통령 형제 재산 의혹관련 해명기자회견)
이것들외에도 산더미같이 많은데........... 도저히 다 못쓰겠음............
[출처]
ttp://kr.dcinside7.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ews&page=7&sn1=&divpage=14&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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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반환점> ④ 노대통령 발언록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참여정부 전반기인 지난 2년6개월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등 제 분야에서 혁신 및 개혁을 위한 새로운 화두를 끊임없이 던져왔다.
특히 각종 현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파격적인 어법을 구사해 탈권위를 가속화하기도 했으며 정제되지 못한 용어와 표현으로 진의와 관계없이 논란 및 파장을 불러오기도 했다.
다음은 노 대통령의 취임 후 주요 발언 모음.
◇ 2003년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3월9일, 검사와 대화 중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가 `대 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자)
▲언론은 구조적으로 대단히 집중된 권력을 갖고 있지만 국민으로부터 검증이 나 감사받은 적이 없다. 통제되지 않은 권력, 검증받지 않은 권력은 대단히 위험하 다(3월29일, 청와대 비서실 워크숍에서)
▲특정 정당이 특정 지역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독차지할 수 없도록 선거법 을 개정해 달라. 이런 제안이 내년 총선에서 현실화되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정당 또는 정치연합에 내각의 구성권한을 이양하겠다(4월2일, 국회 국정연설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 내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이다(4월18일, 인터넷 공개서한에서)
▲만약 53년전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을 경우 나는 지금 이 자리가 아니 라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5월13일, 방미중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 연설에서)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대통령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5월21일, 5.18행사추진위 간부들과의 면담에서)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6월9일, 일본 중의원 의장 주최 간담회에서)
▲각 부처내에 공식, 비공식 개혁 주체세력을 만들겠다. 이는 하나회 같은 비 선 조직이 아니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실력으로 경쟁하는 희망의 시대로 가는 개혁 세력이 될 것이다(6월13일, 전국 세무관서장 특강에서)
▲민원인들은 오르락 내리락 속이 터진다. "XXX들 절반은 잘라야 돼"라고 말한 다.(7월23일, 민원.제도개선 담당공무원과 대화에서)
▲부당하게 짓밟고, 그에 항의한다고 더 밟고 `맛볼래' 하며 가족을 뒷조사하고 집중적으로 조지는 특권에 의한 횡포는 용납할 수 없다(8월2일, 제2차 참여정부 국정토 론회에서)
▲앞으로 10년내에 우리 군이 자주국방의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 다(8월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처음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도술씨 사건에 대해서 보도를 보았을 때 눈앞이 캄캄했습니다(10월13일, 국회시정연설에서 재신임 받겠다고 하면서 원고외 발언을 통해)
▲경제가 침체기에 있을때 모든 경제팀이 다 공격받았다. 시중에서 학자든 경제 단체나 연구소 등에서 경기 나쁠때 항상 그렇게 하는 것 아니냐(11월2일, 기자간담회에서 박용성 대한상의회장이 정부의 규제개혁 미흡을 지적한데 대해)
▲내가 다른 데선 덜렁덜렁하지만 북핵문제 만큼은 정말 섬세하게 한발한발 물 어보고 짚어보고 정말 신중하게 한다. 속된 말로 통박을 굴린다(11월19일, 한국청년 회의소 임원단과 다과회에서)
◇ 2004년
▲지난 수십년간 끊어내지 못했던 정치와 권력, 언론, 재계 간의 특권적 유착구 조는 완전히 해체될 것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성큼 다가설 것이다(1월14일, 연 두기자회견에서)
▲정책이 불투명해서 투자를 못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들여다 봐도 불투 명한 정책은 없다(1월19일, 전경련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변화에 앞장서 뛰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팔자를 바꿔야 한다(1월26 일, 각 부처 실.국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치고 대한민국만큼 민주주의를 반듯하게 하는 나라도 없다(2월12일, 한국자유총연맹 임원진 오찬에서)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2월24, 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회견에서)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괴롭기만 한 소모적인 진통이 아닐 것이다(3월12일, 창원의 한 산업체에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소식을 듣고)
▲(관저) 바깥도 침침하면 느낌이 덜 할텐데 봄이 오고 꽃이 활짝 피니까 (내 처지와) 대비가 됩니다. 한 비서관이 그것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하더라(4월11일, 권한정지 한달을 맞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한 산행에서)
▲국민들은 이제 훌륭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감동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임기를 마치는 그 날까지 저는 저의 이 허물을 결코 잊지 않고 항상 자신을 경계하는 회초리로 간직하고 가겠다(5월15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기각을 접하고)
▲합리적 보수니, 따뜻한 보수니, 별놈의 보수를 갖다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 는 것(5월27일, 연세대 `리더십 특강'에서)
▲당도 청와대 운영에 불필요한 논란과 간섭을 자제해 달라(6월4일, 김혁규 총리 지명 방침 철회와 관련해 여당 지도부 회동에서 당정분리 4원칙을 천명하며)
▲부활은 예수님만 하시는 건데 한국 대통령도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의 모습을 보여줬다(6월4일,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행정수도 계획은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명운,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6월15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도 혁신에 관해 보고를 한다고 하면 아무리 바빠도 벌떡 일어나 보고 받는다(7월3일, 정부혁신토론회에서)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운동, 퇴진 운동으로 느끼고 있다(7월8일, 인천지역 혁 신발전 5개년계획 토론회에서 행정수도 이전 반대론과 관련)
▲21세기는 단지 국민주권의 시대가 아니라 권력이 분산되는 거버넌스(Governan ce) 시대다(7월28일, 갈등관리워크숍에서)
▲앞으로 큰 틀에서 일상적 국정운영은 총리가 총괄해 나가도록 하고, 대통령은 장기적 국가전략과제, 주요 혁신과제를 추진하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8월10일, 국무 회의에서 분권형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며)
▲주택가격 안정정책은 어떤 다른 정책적 이익을 희생하더라도 최우선 과제로 직접 챙기겠다(8월23일, 국무회의에서)
▲국가보안법은 한국의 부끄러운 역사의 일부분이고 지금은 쓸 수도 없는 독재 시대의 낡은 유물이다.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는게 좋 지 않겠느냐(9월5일, MBC 사사매거진 2580 인터뷰에서)
▲역시 외국에 나와 보니 `기업이 바로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9월20일, 러시아 방문시 재계 총수 및 경제5단체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10월21일,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 정과 관련)
▲기업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다(11월2일, 무역의 날을 맞아)
▲많은 경우 북한의 말은 믿기 어려운게 많지만 적어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상 황에 비춰볼 때 상당히 합리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한 번 설명하겠다. 합리 적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11월13일, 미국 순방시 LA에서 북핵이 자위수단이라는 북한 주장에 대해)
▲우리 기업은 금을 사서 어디에 감추거나 해 외 친척집에 숨기지도 않았고, 비밀계좌를 두지도 않았으며 성공한 이익을 전부 국 내 기업활동에 재투자했다(11월17일, 브라질 동포간담회에서)
▲인류가 발명한 역사중 가장 훌륭했던 게 프랑스 혁명이라고 생각한다(12월5일, 파리 동포간담회에서)
▲한국 국민의 평화와 안전, 미래까지 내다보면서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 각한다. 그것을 위해 혹 누구랑 얼굴을 붉혀야 한다면 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없다 (12월6일, 프랑스 동포간담회에서 북핵문제 해결과정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기자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양해를 구하 겠다. 이 비행기가 서울로 바로 가지 못한다(12월8일,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 는 기내에서 이라크 자이툰부대 방문을 통보하며)
▲여러분 표정을 보니까 군에 다시 입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6개월만 더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12월8일, 이라크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한 자리에서)
▲특권구조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지역구도를 극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 었다(12월20일, 참여정부 정책평가보고회에서)
▲건강한 긴장관계만이 아니고 건강한 협력관계,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좋 겠다(12월28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송년간담회에서)
◇ 2005년
▲새해에는 사회적으로 큰 갈등이나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다(1월1일, 청와대 신 년하례회에서)
▲올해를 새로운 꿈을 만드는 해로 정하고 저는 죽어라 남은 기간 뛰겠다. 다음 정부 출범시 선진국 간판을 달고 출발하거나 적어도 다음 정부 임기중에 확실히 성 숙한 선진국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뜻을 모아가면 좋겠다(1월4일, 장.차관급 신년인 사회에서)
▲대학은 바로 산업이고, 산업이 돼야 한다(1월6일,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이기준 교육부총리 임명 철회 논란과 관련해)
▲회담의 가능성이 있으면 적극 제안할 용의도 있다. 그러나 물건도 자꾸 사자 고 매달리면 값이 비싸진다(1월13일, 연두기자회견에서 남북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민주주의 사회의 정무직 대표가 장관인 만큼 저도 정치인 장관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1월23일, 김효석 의원 입각 제의의 진정성을 설명하면서)
▲지지도에 대해 둔감한 편이다. 긴 승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지지도 갖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려 한다(1월26일, 여당지도부 만찬에서)
▲떳떳하게 월급 한번 받아보자, 떳떳하게 지난날을 얘기할 수 있도록 해보자(1 월29일, 정부혁신토론회에서 공직사회의 혁신 노력을 독려하면서)
▲부동산 문제만은 투기와의 전쟁을 해서라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2월25일, 국회 국정연설에서)
▲ 과거의 진실을 규명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배상할 일이 있으면 배상하고, 그리고 화해해야 한다. 그것이 전세계가 하고 있는 과거사 청산의 보편적 방식이다 (3월1일,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의 과거사 청산 방식과 관련해)
▲해일에 휩쓸려 가는 장수를 붙잡으려고 허우적거리다가 놓쳐버린 것 같은 심정이다(3월8일, 부동산 투기의혹 논란으로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제출한 사표를 수리한 뒤 대국민 서신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의 분쟁에 휘말리는 일은 없다.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확고한 일이다(3월8일, 공군사관학교 제53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행정수도 이전계획은 수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선택(3월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과 관련한 대국민 서신에서)
▲침략과 지배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또다시 패권주의를 관철하려는 의도를 이상 더 두고 볼 수만은 없게 됐다. 각박한 외교전쟁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3월23일, 한일관계 관련 대국민 서신에서)
▲외교도 진실과 혼이 담겨있어야 한다(3월24일, 여야 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한일문제를 언급하며)
▲올해는 꽃이 좀 늦게 피는 것 같죠(3월27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산행에서 답답함을 표현하며)
▲예전 경선과정에서는 대통령의 권력을 깎겠다고 해야 득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당의 과두체제를 비판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모습이 없었다. 무소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다(4월6일, 열린우리당 새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침략과 가해의 과거를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전세계에 큰 불행이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한국은 물론 중국에게도 대단한 모욕을 가하는 것이다(4월8일, 독일 방문에 앞서 독일 일간 알게마이네 차이퉁(FAZ)과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남북관계에서도 쓴소리를 하고 얼굴을 붉힐 때는 붉혀야 하며, 이웃(일본)과도 쓴소리하고 붉힐 때는 붉혀야 한다(4월11일, 독일 베를린 동포간담회에서)
▲북한은 갑작스럽게 붕괴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한국 정부는 그런 것을 조장할 생각이 없고, 여야도 마찬가지다(4월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에서)
▲한국 국민들 중 미국 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내게는 걱정스럽고 제일 힘들다(4월17일, 터키 동포간담회에서)
▲주택시장에서 생기는 모든 (투기적) 이익은 국민이 공유해야 한다(4월27일, 임대주택정책 개편방안 국정과제회의에서)
▲통일을 모두 소망하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5월11일,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시 고려인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겠다(5월14일, 청와대 직원 가족 초청행사에서)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간 것 같다(5월16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전쟁만은 우리가 막았으면 좋겠다(5월19일,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리셉션에서)
▲대통령이 된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어려운 과제는 한국사회에 있는 '증오와 분노'를 해소하는 것(6월5일, 윤태영 제1부속실장의 `국정일기'에 담긴 내용)
▲공동체적 통합을 이루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숙제이다(6월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한미동맹 잘돼 가고 있다고 해도 괜찮습니까(6월11일, 한.미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부시 대통령에게 던진 질문)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일부에 있어서 공감대가 있었지만 어떤 합의에 이른 것은 없다(6월20일, 한.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손님들은 자질구레한 문제는 안따지고 회담에서 시원스럽게 해준 것 같다(6월23일, 남북장관급회담에 참가한 북측 대표단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연정'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6월24일, 11인회의에 참석해)
▲꿩도 놓치고 매도놓치고 지금 이런 형국이 돼있다(6월24일, 노사협력 유공자 초청 오찬에서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당정분리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적절한 방안이 아닌 것 같다(6월27일, 열린우리당 웹진 '우리진' 기고 글을 통해)
▲여소야대의 정국하에서 해임건의가 정치적으로 남용될 경우 대통령도 각료도 소신있고 안정된 국정운영을 할 수가 없다(6월28일, 국방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대국민 서신에서)
▲제일 나쁜 뉴스가 될 지도 모르겠다고 걱정된 것은 대학별로 논술고사를 본고사처럼 되도록 출제하겠다는 뉴스이다(7월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가 지역구도 문제 해결에 동의한다면 대통령이 가진 권한의 절반 이상을 내놓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다. 지금도 될 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이라도 내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7월6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 정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다면 대통령 권력을 내놓겠다. 내각제 수준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이양할 용의가 있다.
내가 느끼는 제일 큰 어려움은 나를 도와주는 언론이 없다는 것이다(7월7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간담회에서)
▲저는 대통령 시작부터 레임덕이었다. 어쨌든 시작할 때보다는 걱정거리가 1g이라도 줄어들었다(7월14일, 한인회장단 초청 다과에서)
▲지금 국정의 여러가지 과제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정치적인 지역분할구도가 지역주의를 확대 재생산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7월15일, '역사와 미래를 위한 범국민자문위원회' 위원들과의 오찬에서)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부동산만은 확실히 잡겠다는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드리고 싶다(7월17일, 국회의장 초청 5부요인 만찬에 참석해)
▲대연정이라면 당연히 한나라당이 주도하고 열린우리당이 참여하는 대연정을 말하는 것이다(7월28일, 정치구조 개혁을 위한 서신을 통해)
▲제가 원하는 것은 대연정보다는 선거제도 개혁이다. 선거제도 개혁을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되니까 정권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선거제도는 꼭 고치고 싶다.
진실만이 답이고 진실만이 내 편으로, X파일 문제는 진실대로 갈 것이다(7월29일, 기자간담회에서)
▲아무런 음모도 없고, 전혀 아무런 정치적 의도가 없다. 정치공작에 그렇게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저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한다(8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정부 도청사건을 둘러싼 음모론 확산에 대해)
▲아직은 거부당하고 있지만 이 제안을 계속 유지해 나갈 생각이다. 연말까지는 시간이 있다(8월9일,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연정 제안과 관련해)
▲국가권력을 남용해 국민의 인권과 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한 범죄, 이로 인해 인권을 침해 당한 사람들의 배상과 보상에 대해서는 민.형사 시효의 적용을 배제하거나 조정하는 법률도 만들어야 한다(8월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야당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정치협상을 제안할 것이다.
(국정원 불법도청 사실과 관련) 정권이 책임질만한 그런 과오는 없다.
이대로 방치하면 장차 위기로 현실화될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제기를 하면 대체 로 언론과 국민이 냉담한 것 같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의 초점, 쟁점들이 (국민들에게) 가까이 있고 저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다. (8월18일, 정치부장단 오찬 간담회에서 대연정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