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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고향친구 "어젯밤 눈빛에 절망이 가득했다"

윤정인 |2009.05.25 02:07
조회 42 |추천 0

 

 

 

"통닭 먹으며 담소 나눴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옮겨져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거하기 전인 22일 밤 친구와 담소를 나눴으며

고통 속에서 절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권양숙 여사와 노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모여 있는 양산 부산대 병원 11층 VIP병실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의 한 고향친구는 "어젯밤 봉하마을 사저에서 노 전 대통령 내외와 함께 통닭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나쁜 마음 먹지 말라고 당부를 했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눈빛에 절망이 가득했다"고 말한 뒤

 "노 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고 침통해했다.

한편 권양숙 여사가 실신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양산 부산대병원 본부 11층 VIP병실에는

유시민 전 장관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30여명이 속속 도착해

장례절차 등 차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은 김해 봉하마을로 옮겨져 장례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

졌다.
이 관계자는 또 "나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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