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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나지 않습니다...

김예환 |2009.05.25 07:18
조회 78 |추천 1

검찰은 권력의 시녀...

어떻게 50년이 지나도 변치않느뇨..

 

경제는 OECD

정치는 개도국보다 못한..

 

지금 광화문 근처는 난리다. 분향하러 모인 시민들이 폭도로 변할까봐 미리 원천봉쇄한 경찰들 때문에.

 

MB는 역사의식도 없고

기본적인 사회학 개론책도 읽지 않은

민주주의가 뭔지 개뿔도 모르는

진짜 무식중에 상 무식한

대통령이다.

 

북한은 빨갱이

교육은 경쟁

경제는 삽질이 대안

제발 장로라 말하지 말고 제발 교인이다 말하지 말라...

 

"애도를 표한다"고 그리 떠들어 놓고

시민들이 조문하려고 드니 집회 일어날 것을 우려해

경찰 8천명을 서울시내 전역을 깔고

닭장차로 조문못하게 막고

위압분위기 조성하고..

 

국민들이여

당신들이 원하던 정부가 이런 정부였던가

삽질잘하고 돈많고 재리에 밝은

그러나 역사의식은 전혀없고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평생을 군림해오기만 한 군주같은 자를

어찌 왕좌에 앉혔는가

 

그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죽은 뒤 안다고 했던가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 그 자체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서글픈 역사가 담겨있고

피가 서려있고 민중의 한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어떤 정치인이 감히 그에게 도덕성을 물을 수 있단 말인가

국가원수가 사용할수 있는 판공비1조원을 사회 환원한 노무현이가

고작 몇십억 때문에 극악무도 죄인취급받아 죽는 것이

말이되는가.

죄없는 자가 돌로치라!

 

힘없을 때는 보안법으로 감옥에 가둬죽이려고 했고

힘있을 때는 탄핵으로 죽이려고 했고

생의 정점을 맛보고 이제물러나 고향에 내려가 안식하고 있을 때 조차도 그를 가만히 놔두지 못하고 끝까지 쫓아가 난도질을 해 스스로 죽게 만든 그들에게 묻고 싶다.

한 사람을 산바위 위에서 던져버릴 만큼 그토록 당신들의 상처입은 자존심을 위로받고 싶었는가?

 

 

흑백영화같이 살다 영화같이 사라진

서글픈 그 영혼을 사랑한다.

 

백프로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완전해지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아는 만큼 살려고 평생을 몸부림쳤던

그 사람을 사랑한다.

 

고이 잠드소서.

명복을 진심으로 비나이다.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영웅이외다.

역사와 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으소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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