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의 사람" 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시인듯..

안우엽 |2009.05.25 16:06
조회 44 |추천 0

 

" 도의 사람 "

 

도 안에서 걸림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그 자신의 이해에 얽매이지 않으며

또 그런 개인적인 이해에 얽매여 있는 사람을

경멸하지도 않는다

그는 재물을 모으고자 애쓰지 않으며

그렇다고 청빈의 덕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그는 남에게 의존함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또한 홀로 걸어감을 자랑하지도 않는다

대중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대중을 따르는 자를 비난하지 않는다

어떤 지위와 보상도 그의 마음을 끌지 못하며

불명예와 부끄러움도 그의 길을 가로막지 못한다

그는 매사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며

긍정과 부정에 좌우되지도 않는다

그런 사람을

도의 사람이라 부른다.

 

-장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 항상 떠오르는 시

-----------------

 

정직하다면, 마음이 깨끗하다면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으면

언제나 당당할 수 있다고

언제나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다고

믿어왔었다.

당신의 재임 기간 행보에

그것을 확인했고

당신의 말 속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이외에 그 누구의 죽음도 슬퍼해본적 없는 내게..

 

눈물을 흐르게 만들어 준

 

마음의 스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한 웃음, 어디서도 항상 간직 하시기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