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3일 수요일..
사격예비훈련..'엎드려쏴'는 팔꿈치가 너무 아프다 ㅠ_ㅠ..다음 훈련때는 뭐라도 대고 나가야지 아파서 제대로 못쏠거같다. 오전에 빡세게 훈련받고 다시 점심먹으러 왔다가 교육대장인가..정신교육한다고 20분을 걷다..강의장안에서 첫시간 수업들으니 꾸벅꾸벅 졸다가 두번째시간에는 잠좀깨서 듣다..듣다보니 어제 입소대대에서 방충망뜯고 담넘어서 택시타고 탈영해 집에간 훈련병 잡았다는 말을 해주던데 그놈은 미친놈이지..5주를 못버텨서 쯧쯧..그러고보니 군대들어와서 제대로 느낀거지만 진짜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수없는 단절된 세계속에 와있다.
빨리 임관이라도 해서 조금은 편한생활 하고싶다. 오늘은 12시에서 새벽1시까지 불침번이라, 편지한장쓰고 잠좀 잠깐 자려는데 코고는 놈들땜에 뒤척이다가 불침번섰다..짜증~ - _-.
- 2년전..2007년 5월23일..작은 수첩에 적혀있던 그날의 일기.. -
사진을 정리하다가,,문득 연 서랍속에서 발견한 작은 수첩하나..
피식 웃음짓게 만들어주는..
씁쓸한 이야기도 있는..
과거의 흔적,
'현재의 일기..미래에는 과거의 흔적이 되어 나를 웃게한다.'
2009년 5월23일의 일기..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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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 수백번,"
낯선 공간이 나를 춤추게 한다. 막간의 시간을 이용한 혼자놀기 신공,
일상의 관찰력을 키워주는 유쾌한 고독,
시간을 비틀면 여유가 보인다. 내 몸에서 찾은 한뼘의 행복,
나만의 취향사전, 일상에서 탈출하다.
그 어느누구에게도 질수없는, 노가다의 달인..![]()
"급해"
클럽가입하고선..처음으로 쟁이님의 협찬을 받아 번개를 날려봤습니다..
나름 좋아라하는 스타일의 카지마번개, 그 다섯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동인천으로..
"줄다리기"
상대방과 나는 줄을 잡고있다.
그 줄은 팽팽하게 당겨지고, 그렇게 서로가 당기며 상대방과의 거리는 조금씩 줄어든다.
서로가 가까워진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끝없는 줄다리기에 지쳐 손을 놓고싶어질때가 올지도 몰라..
손을 놓아버리면,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은..계속 줄을 잡아당기다가,
이내 서로의 거리가 멀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겠지..
지친 당신이 마찬가지로 손을 놓아버리면..줄다리기는 거기에서 끝나버린다.
더이상 서로 마주보고 있지 않게 되는것이다..
"선택"
카지마를 위해 집에서 나오기전,
TV뉴스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어나서도 안됐던,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는 왜 스스로 떨어짐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던것일까..
"stylish"
Light, Camera, Action-
좀 더 멋지게, 폼나게, 꾸며봐요
감각과 잘 갖춘 센스,
난 어딜 가든 빛이나요.
"헌책에게 길을 묻다"
여자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해도 아름다운 그 여자의 뒷모습,
아무것도 치장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과장하지 않아도,
여자이어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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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바보.."
"에헤헤헤헤헤"
혹시..세바스챤의 풀네임을 아세요?
세바스챤의 풀네임은..호라시오 텔로니어스 이그나티우스 크루스타셔스 세바스챤 이랍니다..
참 길죠잉..
"반짝"
"그만의 색깔"
나만의 시나리오,
"몰래카메라"
책속에..몰카있다..
"우리 제법 잘어울려요"
"땅을 보고선.."
높이 날아오를수 없음을..
"히히히.."
그녀, 웃고있다..해맑게....
머리에..꽃도 달고..
"Find.."
당신은..수많은 "행복"속에서..
"행운"만을 찾고있지 않으신가요..?
"맑은 하늘아래"
진원누님, 하품하는게 안찍혀서 다행인 지연누님,
"낭만고양이"
명패도 없는 너,,지금 어디서 헤매고 있는거니..
"만남"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고 들었어요,
-영화 '접속'中..-
"미녀오인방"
"
"
힛..모델이 되어주신 쑨누나, 캄사해요 ^^
"빛"
어두운 방안, 문틈으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오면
그 빛줄기 속에서 온갖 먼지가 움직인다.
허나 먼지가 노는 허공은,
고요하달것도 없이 부동이라 한다.
너와 나, 우리사이의 본성은 허공과 같이 부동이며,
마은은 일초도 쉬지않는 먼지와 같다..
너무 많이 보고싶어서 다툰다면,
그 역시 짙은 마음이지 않을까..
이젠..인물..
"찍다"
그 사람과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이야기,
"훨훨.."
때론,
"까꿍"
형, 언제나 무사고의 운전을 ^ㅡ^
"배낭여행"
중국에 놀러온,
"어머"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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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
"▷"
"빵"
으악
"삼치"
뼈있는 너, 뼈좀 빼고 태어나지 그랬니..
"
"
"근육질"
한 남자,
"콩나물라면"
어제밤의 숙취를 해소해주는,, 쟁이님이 끓여준 맛있는 라면![]()
둘째날의 이야기..
"
"
저 우유가..참..쓸쓸해보이는...
"빨래줄, 빨래집게"
"저기 빨래줄 있으세요..?
말이라두 걸게.."
- 인물열전 -
"먼산 언저리에.."
"smile"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enjoy"
"금성"
쟁이형의 싸부, 많은 얘기를 못해봐서..아쉬운,
"웩.."
그대 안에,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가려하지말아요,
그대에겐, 그대의 슬픔마저도 등에 지고 갈 내가 있으니까,
"독사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순간을 돌아본다.
그 순간이 지니는 의미를 깨달음은 언제나 늦다.
"베다"
할수만 있다면
이것저것 전부 다 베어버리고 싶다.
마음에 안드는 내 습관,
내 성격 잊고싶은 기억이나 추억,
전부 다
우리는 혼자놀줄 알아야 한다.
혼자 놀줄 아는 사람만이 관계와 존재의 균형을 유지할수 있고 함께 놀수있다.
혼자놀기는 일상을 새롭게 보는 창의적 실험이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될수 있다.
추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추상화를 보면서 즐거워 할수는 있다.
작품의 의도 같은 건 몰라도 작품을 사랑할수 있다.
그 사람을 다 알아야 그를 사랑할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제5회 카지마출사[인천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image by 쟁이
Mr.Snoopy군의 잡담이었습니다..^^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그리고 D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