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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 대통령, 여러분은 "바보 노무현"을 기억하십니까.. ?

배성수 |2009.05.29 01:49
조회 62 |추천 0
 

지난 5월 23일 오전 생각치도 못했던 故 노 대통령의 서거 소식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제가 아는 한 대한민국 국민이란 것이 자랑스러울수 있었던 유일한 대통령 이셨습니다..

 

제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기 까지의 파란만정 했던 수십년의 길은

그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정치계에 몸을 바쳤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이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 탄핵 이라는 잔인한 힘 앞에

그는 과연 어떠한 심정 이었을까요.,.. ?

 

 

이렇게 슬프셨을 때 전 과연 그분에게 무었을 해드렸을까요....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정말 한 몸 바쳐 노력하시던 분인데 말입니다...

 

대통령 선거 당시 저희 아버지께서 저에게 말씀 하신 것이 있습니다..

노무현 처럼 정직한 정치인은 정말 보기 힘들다면서, 그를 응원하셧습니다..

 

결국 탄핵은 국민들의 힘 앞에 이뤄지지 못했고, 노 대통령은 이후 정말 역사에 길이남을 업적을 세워주셨습니다.

 

국가 신용등급 최고 AA, 3200억불 수출최고, 기업실적최고, 국민소득 20,000불, 연평균종합주가지수 최고 평균 2000P,

실리적 자주외교, 사학비리척결, 복지부문, 차선의 비정규직법 채택 등,

가장 중요한 것은 " 경제 민주화 " 입니다...

변호사, 판사 시절부터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국민을 끌어안았던 그는 대통령 임기 기간 내내

국민은 " 왕 " 이라 부르면서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한 없이 약한, 진실된 대통령 이셨습니다.

 

그의 죽음이 자살이던 타살이던 전 제 자신과 국민을 탓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있을 때 응원해주지 못하고, 떠나가면 후회를 하니까요..

저 또한 어리석었습니다. 저 또한 사람 사는 세상 홈페이지에 응원의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힘을 내셨더라면,,,,,,,

지금 이 시점에서

그의 홈페이지에 그의 손으로 작성된 그의 한마디와,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슬픕니다..

 

임기시절 그가 지향했던 의지와 뜻을 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매년 5월 23일은 저에겐 특별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날이 1주년,, 2주년,, 훗날 40주년이 되더라도 제가 살아 있는 동안은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를 가슴속 깊이... 묻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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