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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홍 콩 -실망스런 시티게이트 아울렛

배이열 |2009.06.06 19:42
조회 1,202 |추천 0

AEL을 타고 휙하니 공항에 도착한후 원래 옹핑 케이블카를 타는것이 목적이었으나

호텔에서 너무 꼼지락거리다가 시간이 에메해졌다.

비행기 시간에 비해 공항은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케이블카를 타기엔 에메한 그런시간,

이미 해도 다지고 케이블카는 시간이 끝났는지 멈춰있고, 케이블카 패스하고

들려준 시티게이트아울렛 ,

(솔직히 완전 기대하고 갔지만, 우리에게 실망만 안겨준그곳ㅠㅠ)

 

 

 

 

버스만 타면 이제 습관적으로 이층 앞자리ㅋ 재밌어재밌어

 

 

 

 

시티게이트 아울렛 입구모습,  중간사진은 푸드리퍼블릭 내부

꽤넓은 공간에 한식도 있고 간단하게 식사할수 있는 곳,

백화점 푸드코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맛도 그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우리가 시킨 돌솥비빔밥, 4일동안 음식에 지쳐있던터라 반가워하며 시켰다

고추장은 하나도 안맵고 색깔만 빨간색인 초장맛, 굉장히 밍밍한 초장맛-_-;;

저거 하나로 간이 안맞아 2개 더 넣어서 비벼먹음.

시티슈퍼에서 사온 김치, 저 주먹만큼이 거의 4000원정도 가격 맛은 그냥 마늘맛,

얼른, 집에 가서 그냥 김치랑 찌게 그냥 반찬들 막 펼쳐놓고 밥먹고 싶은 마음가득

 

 

 

 

*공항에서 아울렛 올때도 S1버스 돌아갈때도 S1버스를 타면 된다

지하철도 이용가능 MTR퉁청역에서 C출구와 연결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몇몇 매장은 이미 8시조금 넘으니 문을 닫았다,거진 9시면닫는분위기)

 

 

시티게이트 아울렛

왠만한 익숙한 브랜드들은 다들어와 있다.

(나이키, 푸마,아디다스, 리복, 폴로, 캘빈언더웨어, 콜럼비아, 에스프리, 발리, IT아울렛, 버버리등등)

하지만, 홍콩에서 이미 너무 예쁜 물건들을 보아와서 인지,

그닥 땡기는 물건도 없고 몇몇 브랜드에 모아놓은 상품들은 허접해 보이기까지,..

환율덕인지 아울렛이라고 치더라도 그닥싸지고 않고

암튼, 대실망, 눈만 버리고 아무것도 사지않고 왕복 2층버스만 또한번타고 공항으로 돌아옴

 

저녁비행기라면 공항근처니까 잠깐들러볼만 하다고 들었으나,...

차라리 넓디넓은 홍콩공항 면세 둘러보는것이 훨~ 나을것같단 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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