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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신 "밀리언 달러 초콜릿"

임명애 |2009.06.06 22:56
조회 66 |추천 0
불행하게도, 내 속의 소녀는
아직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도,
 
그녀의 떨리는 손으로 세계를 만져보고 싶어해.
지금도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어해.
 
사랑을, 영원을, 절대적인 어떤 것을
믿고 싶어해.


- 황경신 "밀리언 달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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